와 역시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없네요. 이번엔 자잘한 파츠는 있지만
교환변형이 나쁘진 않네요.
데칼은 사제데칼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다이껀 안샀어요.. 너무 잘 찢어져.
건담마커랑 에나멜로 부분도색 조금 했습니다.
데칼나오면 붙여서 다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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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변형의 위엄 오오. 확실히 완전변형보다 더 잘 움직이고 더 그럴듯하네요.
완전변형이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프로포션이 무너지고 파손 위험도 많으니ㅠ적절한 선택 같아요
마크로스 HG에는 공통적으로 '네이머 씰'이라는 게 들어갔다는데 이게 기존의 호일씰(흔히 스티커라고 부르는 것),테트론 씰보다도 더 좋다고 하네요. 근데 비건프라 쪽에서 사제데칼 보기는 힘들 것 같네요.
나오기뉴합니다. yf-29도 사제로 붙였고요
이제 둘 다 내줬으니, 패스트팩이랑 폴드부스터 옵션파츠로 좀 내줬으면 하네요...
왠지 나올듯한데 소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