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스나이퍼2를 베이스로 해서 관련 정크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모아서 디테일 업 하였습니다.
기본 제작 컨셉은...
짐 터뷸런스를 베이스로 하여, 색상 기준을 잡았습니다.
물론 짐 터불런스와 스톰브링어도 만들 예정입니다. 그건 1 & 2호기로 말이쥬.
색상은 대충 짐 터뷸런스 설명서에 있는 것을 기초로 스까스까 해서 만들었습니다.
마킹 또한 터뷸런스를 베이스로 해서 좀 수정을 한 것을 메인 엠블렘으로 사용했습니다.
우주세기 1년 전쟁 그 언저리 어딘가 사이드 스토리로 조커 팀이 운용된다? 뭐 그런 생각으로...
뭐 제 맘대로 설정 만들고 제 맘데로 데칼 만들고... 그 재미 아닐까 싶네요.
참... 데칼도 색상을 검정색으로 수정해서 사용 했습니다.
이번 내란 사태에서 불법 동원된 군 관련 특수부대의 복색을 보니 부대 마크등은 없거나 껌정색으로 해서 잘 안 보이게 했더군요.
그래서 백색보다는 껌정색~! 이렇게 꼽혀선...ㅎㅎ
빨리 내란 수괴 및 그 잔당들 검거하고 사형 때리고 정상 국가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개~~~~피곤한 나날들이라... 이상한 거 하나 뽑아서 이 뭔 난리통인지...
즐프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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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행 중인 내란은 빨리 종결하고 정상국가로 돌아가길~~~
국방색 메탈릭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