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BOT 테카맨 시리즈가 더 지속될진 모르겠지만,
에빌 블래스터까지 딱 나오면서
제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조형 + 크기로 테카맨 수집은 이제 끝났습니다.
아쉬운건 블레이드도 그렇고 요놈도 그렇고
클리어파츠를 안썻다는게 참...
그외 가동포인트나 조형, 엣지 등은 나무랄대가없는데 ..
가격도 갑자기 30,000엔대로 쑤컹 올라서 기겁했는데
정작 국내 예약가는 20만 후반대로 잡을수있어서
메탈로봇혼 하나 사는느낌으로 호구짓을 했습니다 -_-;;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테카맨은 묘하게 로봇들보단
사람들 사이에 스까놔야 좀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암튼 RIOBOT에서 미쳐서 페가스라도 내주지 않는한
이제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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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앞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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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먹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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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휴게소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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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매드 포 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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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샐러드 닭간 양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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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덤 포징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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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부부 후쿠오카 먹으러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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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차 한대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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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미트볼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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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0엔짜리 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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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보니 30만원돈으로 사기엔 좀 망설여지는군요 ㅜㅜ
야생마 : 철벽 레이저포 !!!!!!!!!!!!!!!!!!!!!! 애니 (아키) : D 보이~~~~~~~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