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場猫
대충 번역하면 현장 고양이.
좋소에서 고생하는 노동자의 모습을 담은 블랙유머 만화에서 시작했는데…
2018년에 나온 게 2024년에 갑자기 한국에서 인기를 끕니다.
아무래도 사는 게 고달파서일까요?
전 저걸 2023년 나카노 브로드웨이에서 5천엔 주고 뽑아왔는데 중복 두개는 선물로 넘겨줬죠.
現場猫
대충 번역하면 현장 고양이.
좋소에서 고생하는 노동자의 모습을 담은 블랙유머 만화에서 시작했는데…
2018년에 나온 게 2024년에 갑자기 한국에서 인기를 끕니다.
아무래도 사는 게 고달파서일까요?
전 저걸 2023년 나카노 브로드웨이에서 5천엔 주고 뽑아왔는데 중복 두개는 선물로 넘겨줬죠.
오랜만에 만들어 본 냉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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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곳 다 비슷하다란 느낌이네용
좋아쓰-
넘 귀엽다... 책상 위에 쫙 깔아 놓고 싶네요
솔직히 왜 유행타는건진 모르겠지만..........어쨋든 잘 되고 있으니 좋아쓰!!!
나카노 가고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