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국산용자 그랑블루레온
새벽에 자다가 틀어보면 방송하는 메탈카드봇.
컨셉도 구성도 어릴적본 용자물이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거기다 이번 w는 s보다 품질이 더 좋아졌네요.
블루캅의 인상이 남아있는 그랑블루레온
파워레인저의 료테가소드와 함께.
금액은 그랑블루레온쪽이 쌉니다.
이쪽은 그랑블루레온쪽이 훨씬 쌉니다.
자...이제 인질범들을 뜯어봅시다.
솔리드혼의 압박을 보아라!!
메탈카드봇w 덩치삼인방입니다.
신기하게 생긴 나이트그리폰
다리를 그리폰카드와 합체하면 그리폰의 몸통이 됩니다.
분리된 날개파츠를 연결하면 날개가 큼직해지네요.
웰드라인인가...? 가슴의 부리가 이상하게 찍혔네요.
저런거 없는데..
처음에 3종 세트로 묶어서 올리는 바람에 생각지도 않게 솔리드혼과 나이트그리폰까지 샀습니다.ㄷㄷ
이양반들이 인질극을 벌이다니...
좀 이른 산타크로스 방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