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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06
이제 정말 추억의 아이템이네요. 정부에서 재활용이 불가한 코팅된 전단지 배포를 금하면서 이제 개봉작들 홍보용 전단지는 배급사에서 아예 인쇄를 안하는 분위기라...
다시 오지 않을 홍콩 영화의 낭만이 그립습니다
본 게 터미네이터, 고스트, 스티쉽 트루퍼스 세 개 있군요 ㅋ 저 때는 같이 보기로 한 넘 안 오면 그냥 바람이라 혼자 보기도 했었죠. 터미네이터는 끝나고 밖에 안 나오고 맨 뒤에 서서 한 번 더보기도 했었죠 ㅋ
극장 갈 때마다 집어다가 수집하듯 보관해두건 게 엊그제같은데. 참 저때는 극장 가서 영화 많이 봤었네요. 엄청 옛날 같군요
전 변두리 극장에서 동시상영 으로 본적도 많긴 해요 ㅋㅋ 그땐 지정좌석제가 아니라 인기작은 계단에 앉아서 보기도 했죠.
이제 정말 추억의 아이템이네요. 정부에서 재활용이 불가한 코팅된 전단지 배포를 금하면서 이제 개봉작들 홍보용 전단지는 배급사에서 아예 인쇄를 안하는 분위기라...
그러게요 ㅠㅠ 전단지 모으는 쏠쏠한 재미가 있었는데...
극장 갈 때마다 집어다가 수집하듯 보관해두건 게 엊그제같은데. 참 저때는 극장 가서 영화 많이 봤었네요. 엄청 옛날 같군요
90년대에 수집 하셨다면 30년정도 니까 오래되긴 했네요 ㅎㅎ 올해가 중경삼림 30주년!
본 게 터미네이터, 고스트, 스티쉽 트루퍼스 세 개 있군요 ㅋ 저 때는 같이 보기로 한 넘 안 오면 그냥 바람이라 혼자 보기도 했었죠. 터미네이터는 끝나고 밖에 안 나오고 맨 뒤에 서서 한 번 더보기도 했었죠 ㅋ
전 변두리 극장에서 동시상영 으로 본적도 많긴 해요 ㅋㅋ 그땐 지정좌석제가 아니라 인기작은 계단에 앉아서 보기도 했죠.
와 당시 감성이 꽤나 세련된 게 많았군요. 우측 베스트 축하합니당!
영화 홍보 문구가 유치한게 많긴 했지만 그것도 그립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90년대 초에는 남성들이 제임스 카메론 영화의 기계 인간의 죽음을 보고 울었고. 90년대 말에는 여성들이 제임스 카메론 영화의 잭 도슨의 죽음을 보고 울었다하죠. ㅎㅎ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죽는다면 슬프죠 요즘 차은우급 아닌가요 ㅋㅋㅋ
다시 오지 않을 홍콩 영화의 낭만이 그립습니다
그러게요 요즘 개봉하는 홍콩영화들 뭔가 많이 부족한 ㅠㅠ
저는 어릴때 여의도에 살았었는데 그떄 [네버엔딩스토리]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극장 별로 선착순 200명에게 목걸이를 주었는데 그 극장이 워낙에 작아서 4회 상영을 봤는데 그때도 받을 수 있었지요. 참 오랫만에 옛날기억이 나는 글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와 네버엔딩 스토리 영화음악도 좋았죠!! 영화음악 이라는 책을 사서 엄청 보고 또 봤었어요.
그 몽환적인 느낌이 아직 나는 것 같습니다. ^_^
엇..여기서 준건가? 집에 영화 음악 씨디가 있었습니다. 레옹이랑 탑건 같은 노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돌리고 돌리고 돌려들었었죠..ㅎㅎ
아 이책은 cd부록은 없어요 초판이 1985년 이라서요.
알라딘 팜플렛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진짜 예쁘긴했어요 알라딘, 미녀와 야수, 후크, 사랑과 영혼 이4개는 지금봐도 세련된듯
사랑과 영혼 너무 재밌어서 친구랑 보고 엄마랑 또 봤던 추억이 있습니다.
캬! 그리운 90년대!
저도 그립읍니다 ㅋㅋ
닥터 스크루!!!
저 만화 보고 시베리안 허스키 로망이 생겼죠 ㅎㅎ 꼬마 너무 귀요미!
와 헛소동 캐스팅 화려하다 정말 키네스 브래너 너무 젊어보이구요 ㅎㅎ
저땐 다 젊었죠 ㅎㅎ 동시대를 살다보니 이젠 그들과 함께 나이가 ㅠㅠ
90%는 본거네요 극장에서 본거는 후크뿐이지만
저도 거의 본 영화 예요 ㅎㅎ 어떤건 90년대에 한번만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요.
사랑과 영혼 표지는 어릴땐 대수롭지않데 봤는데 지금보니 수위가 많이 높아보입니다
그래도 야하지 않고 아름다은 포스터 예요 ㅎㅎ
몇몇개는 그당시 극장에서 보던것들이네요. 보통은 그냥 버리긴 마련이지만 갖고계셔서 따로 보관하시는 정성을 보여주었네요. 영화 티켓도 따로 모아서 보관하는 우표수집처럼 그런 수집으로도 가치는 충분히 되는 그런것도 같습니다. 요즘엔 종이 영화티켓대신 영수증이니 추억의 티켓도 모아놓을것 후회가 살짝드네요.
저 티켓 몇개는 아직 있어요 ㅋㅋㅋ
마네킨 1편 재미있음
저도 1편 재밌게 봤어요 ost는 1.2편 다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