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독수리 그려 봤습니다.
검붉은 색이 돋보여서인지 골든 이글이라도
하네요.
그릴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동물들 털이
비슷한듯 보이지만 각각 특색이 있습니다.
같은 털이지만 다른방식을 취해야
표현하기가 수월해 지는거죠.
그래서 동물그림이 매번 새롭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간혹 궁금해하시는 부분중의 하나인데
그림 한쪽의 여인은 동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하는 이상을 담아 표현한
것입니다.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업과정 입니다.
야옹이가 멋지게 생겼네요
야옹이가 멋지게 생겼네요
댁의 흰고양이랑 아나콘다 불곰 흑곰 안경곰도 보고싶소
와 털표현이 미쳤습니다! 멋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