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
|
4
|
17604
2024.02.28
|
X1
|
35
|
5
|
20838
2024.02.26
|
키다리소년
|
8
|
10
|
16566
2024.02.25
|
Suwon Skywalker
|
96
|
96
|
62168
2024.02.21
|
소서리
|
107
|
93
|
50444
2024.02.19
|
짜왕이최고야
|
20
|
8
|
20379
2024.02.19
|
강등먹여드림
|
28
|
8
|
21313
2024.02.18
|
빅구슬아이스프킨
|
197
|
51
|
58671
2024.02.18
|
냐가자마아
|
195
|
133
|
74301
2024.02.15
|
루리웹-1487974313
|
23
|
10
|
15312
2024.02.13
|
유키카제 파네토네
|
26
|
6
|
16652
2024.02.12
|
ZAKU
|
175
|
63
|
69053
2024.02.11
|
빅구슬아이스프킨
|
47
|
19
|
29268
2024.02.06
|
노숙자황봉알
|
107
|
47
|
42789
2024.02.05
|
렉터단
|
670
|
431
|
125004
2024.02.04
|
olor
|
65
|
42
|
50667
2024.01.22
|
ALEXPP
|
20
|
6
|
16952
2024.01.19
|
쇼박
|
114
|
46
|
53438
2024.01.16
|
루리웹-4899097733
|
12
|
3
|
15282
2024.01.15
|
까망블랑
|
14
|
6
|
15205
2024.01.14
|
배삐리
|
13
|
6
|
11535
2024.01.14
|
루리웹-4182985085
|
96
|
47
|
43470
2024.01.13
|
루리웹-2417096995
|
28
|
4
|
12572
2024.01.11
|
감자캐러왔다
|
56
|
73
|
65439
2024.01.09
|
크라이브™
|
250
|
85
|
113040
2024.01.06
|
長門有希
|
12
|
2
|
13079
2024.01.03
|
가백
|
11
|
5
|
13314
2023.12.30
|
unknown4444
|
18
|
9
|
10678
2023.12.20
|
中野梓(나카노아즈사)
|
아니요 집구하고 두달정도 잡고 미리미리 포장해두고 저같은경우는 전에살던분이 일찍나가셔서 왔다갔다하며 미리 짐을 옮겨뒀습니다....이게 보통일이 아니에요...이사짐에 맡기면 9999%아작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궐이네요 부럽
이런거 볼 때 마다 궁금한게 아사하실 때, 박스랑 피규어 같은 것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하나요? 이삿짐 센터에서 알어서 잘 해주나요?
와우 천장이 ㄷ
모든걸 다 가지고 계시니 그저 부럽단말이...
대궐이네요 부럽
광각이라 크게보이는겁니다 ㅎㅎㅎ
와우 천장이 ㄷ
천장은 2400정도 나오내요
전 바닥 해링본 무늬가..
이런거 볼 때 마다 궁금한게 아사하실 때, 박스랑 피규어 같은 것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하나요? 이삿짐 센터에서 알어서 잘 해주나요?
아니요 집구하고 두달정도 잡고 미리미리 포장해두고 저같은경우는 전에살던분이 일찍나가셔서 왔다갔다하며 미리 짐을 옮겨뒀습니다....이게 보통일이 아니에요...이사짐에 맡기면 9999%아작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와 ㅎㅎ 취미생활 인정해주는 와이프님도 대단하신듯요!! 천정 등기구 인테리어 따봉 ㅎㅎ 아늑해 보입니다. 샵 같네용~~ 능력자님의 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그저 와이프에게 감사를 ㅋㅋ
모든걸 다 가지고 계시니 그저 부럽단말이...
의자 부럽네요
ㄷㄷ아이언맨
게임방 개부럽
진정한 아재들의 로망 실현!!!!
이제 이사는 안가는거로..ㄷㄷ 너무힘드내요ㅜㅜ
천장 직접하신거에요? 대단합니다
네 조명만 구입해서 업체에 시공 맡겼습니다~
오 방이쁘네요. 게임방 업글 준비중인데 쓰시는 의자 편하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민트 리클라이너요)
하도 오래되서 브랜드가 어디였는지..기억이..요즘 저렴하고 좋은거 많더라구요
조명 어디서 구매한건지 여쭤봐도 되나요??? 궁금합니다.
조명은 알리가면 다있습니다~~
와~~~너무 부러운 공간입니다.
선생님 진짜 너무너무 부럽고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로이신줄 알았는데 자녀가 있으셨군요... 승자시네요..
아이와 함게하니 너무 좋습니다~~^^
디아블로 열심히시군요 ㅋㅋㅋㅋㅋ
파판 나오기전까지 후다닥 해보려구요~ㅋㅋ
글 제목을 보고 들어와서 첫 사진 이사 전 방을 보고 와...그냥 살아야지라는 생각밖에 안나는데 저걸 고대로 옮기셨다구요? 제 일도 아닌데 두통이 옵니다.
장은 살던집에 그냥 두고 안에것만 쏙!!빼서 다시 장 맞추고..다시쏙...흐흐 참쉽죠?
와, 다른것보다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소음때문에 부스를 설치해서 쓰는데 좀더 큰곳으로 가고싶어도 부스안에 있는 게임관련 (레이싱세트 VR 모니터 기타 등등등등) 옮길 엄두가 안나 이사는 꿈도 못꾸고 있네요.
하게되면 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전에살던집을 10년살았는데 전 이사 안갈줄알고 진짜 널어놓고 살다가 진짜 전쟁통이 이런거구나 싶더란...흐흐....
새벽 두시 가족은 다 잔다 조명을 붉은 색으로 변경 하고 조용히 헤드셋을 끼고 영상을 즐긴다. 모니터에 갑자기 비치는 그림자가 있다...
새벽2시는...저도 자야죠...ㅋㅋㅋㅋ이제 나이가 있어서..11시넘으면...힘들어지내요..ㅜㅜ
이 사람 봐...겟타에서 지내고 있어...!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ㅋ
등이 멋져요
얼굴 살짝 나오네요.. 신상 조심하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