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온집 복층 2번째방에 프로젝트전용방을 꾸몄습니다
심플이즈베스트의 성격이라 최대한 깔끔하게만 하고
잡다한건 최대한 치웁니다
이번에 구매한 엘지 사이판입니다
디자인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이급의 안마기능중에서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구매전까지 최종매치는 엘지사이판vs세라젬m2 였습니다
인지도는 세라젬입니다만 실제 저에게는 엘지가 더 잘맞더라구요 (세라젬m4는 디자인에서 이미 불합격)
플스5+ 스위치+ 엘지715q프로젝터 + 브리즈2.1채널 조합니다
프로젝트방바로옆 테라스에서는 캠핑음식을 즐길수있도록
꾸몄습니다
장비를 쓸때마다 설치&해체를 할필요가없어서 좋습니다
이곳읏 약간 신도시지역인데 아파트살다 이곳에오니
이제 아파트는 들어가기싫어지네요
(아파트->복층의 집으로이사왔습니다)
로망인 캠핑,프로젝트방,모닥불 3가지를 전부 할수있는 집이 생기다니 너무좋네요
다음에는 1층테라스에 위치한 캠핑장비도 찍어볼게요
열심히 달려온 인생의 보람앞에 자랑할곳이 없어 이곳에 올려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 분위기 너무 좋네요~ 역시 조용한 동네가 살기 좋죠. 저도 아파트는 질색이고 좀 외곽쪽에있는 주택을 선호합니다.
대신 베란다서 소리를 못냅니다 ㅠ 소리다퍼져요
부럽…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와 좋네요~!~! 평온하고 좋습니다 분위기
감사합니다
하얀 의자 뒤로 눕혀지나요?
네 뒤로눕혀집니다
입주축하드립니다. 경기권인가요? 저의 꿈을 대신 이루셨군요. 저도 계획하고 있는데... 집은 직접 지으셨는지 매매하셨나요? 궁금한 점이 많네요^^ㅋ
투자용으로는 적합하지않아서 짓거나 매매하지는 않았습니딘
돈만 있으면 당연 아파트 보단 주택이 더좋죠 언제부터 아파트 공화국 된건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건물 짓는 재료나 공법등이 더 좋아져서 땅있으면 주택이 더 좋습니다.대신 일자리나 교통 이런거 문화시설 이런거 따지면 그렇지만 살기는 주택이 훨 좋죠 30분 안쪽으로 시내 나갈수있으면 금상첨화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인프라+출퇴근 편의성을 편하게 누릴 수 있는 곳의 입지라면 , 주택이 아파트 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인프라 좋은 곳의 땅값이 비싸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1/n빵으로 땅값을 나눠서라도 아파트에 살뿐..... '그래도 편리한 인프라는 포기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것 같습니다.
주택사는 사람의 정으로~ ㅊㅊ 울집도 날시풀리면 마당에 텐트치고, 영화봐야겠어요~
선생님...혼자먹기엔 라면 양이 좀 많아보이네요???한개가 맞나요???집 부럽네요 ㅎㅎ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마트랑 카페만 가까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보권이면...ㅎㅎ
캠핑사진에 비치는 모습으로 존잘남 예상해봅니다 세팅에는 스피커가 살짜쿵 아쉬워보이네요
스피커는 하다보면 한도끝도없고 너무 웅장하면 주변에 피해가 예상되서 저것도 감지덕지하고있습니다 ㅠ 총소리나는게임이나 영화볼때는 헤드셋을 끼고 봅이다 ㅎㅎ
모닥불? 그건 불가능하지 않나요? 꼭대기 층이면 가능할거같긴한데.. 연기 안나는 탄을 쓰면 될라나..
꼭대기층이라 가능합니다 그리고 2중연소되는 화로쓰면 연기도 거의 안나요:)
인천인가요?? 익숙한 풍경이네요
서울은아닙니다만 10분만가면 서울입니다 ㅎㅎ
복층이 참 좋죠 ㅎㅎ 저도 복층있는 주택으로 이사한지 2년 쯤 되가는데 아파트 생각도 안납니다~
저도 아파트는 이제 안뇽
멋지네용
감사함미다
집에 강염버너 쓰시면 위험하지 않나요 소화기 꼭 옆에 두고 쓰세요
맞아요 바닥에 데크도 깔려있어서 화로아래에는 방염매트치워버리고 그냥 화로사이즈보다큰 돌깔아놨습니다 :) 소화기는 왼쪽오른쪽 2개씩 뒀어요 ㅎㅎ
캠핑은 별로 관심이 안 가는데 캠핑 장비들은 이쁜 게 많아서 인테리어 가구로 쓰고 싶긴 하더라구요.
저는 캠핑장비는 욕심이없어서 ㅎㅎ
와 부럽네요
와씨.. 능력도 부러운데 비친 모습이 잘생기기까지.. ㅠㅠ
그것은 착각임
영화관은 뭔 개ㅃ.... 초반 사진보고 개부럽. 캠핑장은 뭔 개ㅃ... 창문밖 풍경보고 개부럽. 그냥 부럽습니다 ㅠㅠ
어제도 화로에 소세지 구워먹었숩니다 ㅎㅅㅎ
워후...층간소음 걱정 없는거랑 거대화면 풀사운드 부럽네요
복층이라 우퍼가 적당히 울려도 괜찮긴한데 신경쓰여서 영화관같이 엄청나게 크게는 못들어요 ㅎㅎ
훈남이시네요 반할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하실법하지만 아닙니둥
크으~성공한 사람의 삶은 부럽군요. 저도 궁극적으로 원하는 집의 형태가 이런 건데 대리만족 느끼고 갑니다.
아파트살때는 이런 집이 있는줄도 몰랐죠 ㅎㅎ
와... 나빼고 부자웹. 전 그냥 세라젬 납품한다는 누하스 안마의자써요. 근데 너무 똑같이 생겼음
중고로 싸게샀습니다 이런건 보통 새거사서 거의 안쓰고 내놓는경우가 많은 상품이죻ㅎ
세라잼 출시하자마자 이뻐서 구입 후 지금 껏 쓰고 있는데 가볍고 거실 인테리어 해치지않는 선에서만 괜찮고 나머진 그냥 그렇더라구요 시원한건 세라잼 말고 기존 안마의자가 최고입니다
원래 기존에 재끼는 캠핑의자 쓰다가 바꾼거라 거의 의자용이라고 보면되용 ㅎㅎ
주택은 로망이 있지만 관리가 무서워서요 ㅠㅠ 그래도 사진보면 가장 부럽긴합니다
괜히 마당에 잔디 만들어놓는분들이 관리가 어려워서 하다 포기하시는것같더라구요 저는 그냥 데크 ㄱㄱ
저도 세라잼 안마의자인데 엘지가 세라잼 기존 꺼 디자인과 비슷하네요.
거진 먹히는 디자인이다 싶으면 다들 서로 비슷하게 만드는듯해요
부럽슴다 저도 언젠간 저 로망을...!
존잘이시네,,, 장가가고싶어요
하얀 의자 뭔가 겁나 비싸 보입니다....
정가대비 40%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중고로 사면 신품급제품들이 많습니다
멋있어요! 나도 열심히 돈 모아서 집 잘 꾸미고 살아야겠다 동기부여 하고 갑니다
안야아냐
주택 살고 있는데 모두가 그렇진 않아요. 벌레도 뒤에 산 물려 있는 거 아니라면 별시리 문제도 안됩니다. 전 지금껏 살면서 겨울에 동파 문제 한 번도 없었는데.. 결로도 없구요. 집앞에 정원 꾸미지 않으면 부지런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집이 망가질일도 없구요. 주말에 시간날 때 거미줄이나 걷고 마당이나 쓰는 정도입니다.
닭은위대하다
맞아요 정원은 생각외로 손이많이 가죠
주택 너무 부럽네요. 저도 언젠간 주택을!
아름다워요~
컨테이너하우스같은데?
4층짜리 상가 주택이에요 :)
딱 저의 버킷리스트입니다.크~~ 멋집니다
세컨 하우스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