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일기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업무가 바빠 사진이 없네요 흑흑
모두 힘냅시다.
201123_
여섯번째 일기
업무가 바빠 한동안 식사에 집중을 못했다.
오랜만에 뷔페식이 배달왔다.
뷔페식 장점 - 양이 많아서 많이 먹을 수 있음
뷔페식 단점 - 퍼다 먹기 귀찮음
소불고기/돼지김치찌개/새우숙주볶음/호박전/반찬4종
여기서 호박전이 달달하니 맛이 좋았다.
다들 안먹길래 혼자 거의 다먹었다 ㅎ
새우가 탱글탱글 새우였다.
이런음식 처음이야!!!악!!!!!!
싱거웠다.
남은 음식은 락엔락에 담아 집으로 ㅎㅎ
후식으로 피그바와
쌀과자[사파]를 먹었다.
쌀과자는 정파와 사파로 나뉜다.
쌀과자[정파]는 짭짤한 가루가 붙은 타원형의 쌀과자(2p)이며,
쌀과자[사파]는 달달한 설탕이 붙은 정원형(2p)이다.
친구가 우투브를 찍겠다고 한다.
어떻게 찍는지 구경도 할 겸 맛밥도 얻어먹을 겸 겸사겸사 친구집으로 향했다.
감바스 2인분/빵 한판(대형)
서툰 솜씨였지만 맛있게 해치웠으며, 야식을 또 먹었다.
재미있는 스타트업을 찾아다니며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주로 UX 분야를 다루고, 간단한 코딩을 합니다.
배가 불러도 맛있는게 있으면 제어를 잘 못합니다.
드디어!! 뷔페까지!!!!
자주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었습니다-
저런 뷔페식은 어디서 해주는건가요 ? 저희도 뷔페식 해보고 싶은데
강남권 오피스푸드 서비스업체 입니다
퇴사할때 포동포동해져서나오시는건가요..
그 다음단계를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