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가볍게 때우려고 먹은 즉석우동

[FIVE★]

가볍게 때우려고 즉석우동가게에 들어갔는데 이것도 가격이

예전같지 않군요 제 기억에 즉석우동은 평균적으로 5천원을

넘는곳을 못봤던것 같은데 여기는 7,500원이더라고요 밑반찬도

다 셀프던데 요즘은 즉석우동가격도 무시못할 수준인것 같네요

[그럼못써]

7,500...............
아무리 요즘 물가라지만 어묵같은것도 안보이는게 살짝 선넘은 느낌이 나네요 ㄷㄷㄷ

[육체노동자]

효창공원역에 짜장 우동집 유명한데 있쥬

4000원인데 중식 우동맛을 내는데 이가격인데는 어디에도 없을 ㅋㅋㅋ

[Persona grata]

찾아가 먹고싶은 울면 느낌 비쥬얼이네요 비오는 날 땡기는 면요리네요

[키아누리브스1]

이런곳은 진짜 우리집 주변엔 왜없을까?

[레고 대장]

요즘 너무 비싸요 전부다...

[Getchu.c*m]

7500원이면.... 저기에 어묵꼬치 하나 더해주는 휴게소 가격 뺨치는데요??

[oldes]

어묵우동인가했는데 그냥우동인거같은데 가격이 너무하군요..

[짱구야언제학교가니]

휴게소에서 드셨나요?

[앙토리아]

와...물론 제품이 휴게소보단 퀄이나은거 같지망 7500은....좀... 참 뮬가가 무섭네요

[환경보호의중요성]

넘좋죠 이거 ㅋ

[발견자]

저건 즉석우동이 아닌 가락국수라 하는 것입니다

[공허의 금새록]

그래도 맛있어보이네여

[LCH]

맛있어 보이긴 한데 가격도 그만큼 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