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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이 빠졌음
그럼 게시글 제목과도 부합하는 것 아닌가요? 무조건 좋아한다고 하지 않고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 했으니까요.
카리나와 장원영이라니! 한순간에 와닿는 이런 표현력! 존경스럽습니다.
남자들은 무조건 제육을 좋아한다는 사회적편견이 조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특별히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 남성입니다만, 제육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아요 ㅎ 돈까스는 맛나겠네요.
이미지검색해보니 가산디지털쪽 봉까스(?) 네요
어디인가요?ㅎㅎ
가격도 싼데 양이 상당하네요. b 뜬금없는 예시에 빵터지고 갑니다
진짜 졸라맛있겠다 ㅎㄷㄷ
7천이면 완전 땡큐인데요
너무 가고 싶습니다
이젠... 부담스러워. 너무 많아.
마카로니 샐러드까지 좋네요
와...7천원의 행복
이미지검색해보니 가산디지털쪽 봉까스(?) 네요
와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와 저게7천원...
파는데가 주변에 없어...
와 밥이랑 샐러드가 ㅋㅋㅋ
카리나와 장원영이라니! 한순간에 와닿는 이런 표현력! 존경스럽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표현력 갑이네요
집 옆에 있었음 좋겟다
국밥이 빠졌음
근데 이건 맛은 있어보이는데 뇌절을 2절까지 한거같아서 좀 ㅋㅋㅋ
뇌절에 2절이 어딨음 카무이 뇌절까지 가야지
본문은 맛있게 보였는데 이건..... 누렁이 부를 것 같아요 ㅋㅋㅋ
와 좋다
돈까스 단면도 훌륭하네 위꼴...
돈가스와 제육 콜라보 좋습니다~ +_+
와.. 카리나와 장원영이라는 비유가 딱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는 아니겠지만 어딘가요?
가격 혜자 ㄷㄷㄷ 양도 혜자 ㄷㄷㄷ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봉까스 인 것 같네요 회사 전 사무실이 그 건물이라서 몇 번 갔었는데 대기시간이 긴 것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비유 참 찰지네 ㅎㅎ
내가 가서 먹는다면 치즈,함박,우동 이렇게 아니면 볶음밥 따로시키던가 아 우리동네는 없으니 그냥 망상으로ㅠ
맛없을 수 없는.. 가격까지 혜자니 더할나위없네요
제육과 돈가스를 한번에 먹을 수 있다니 좋네요
이전 회사가 가산디지털단지에 있어서 자주 가던 돈까스집이네요 스프도 주고 가성비 좋은곳임 ㅎㅎ 사진보니까 오랫만에 가보고싶긴 하네요
저건 가불기잖어....게다가 가격까지;;ㅎㄷㄷㄷ
와...두가지 동시도 좋은데 가격이...?허어...쩌네요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1로 226 에이스하이엔드타워 5차 1층 봉까스입니다. 여기 싸고 양많고 맛있어요. 역에서 좀 멀어요.
돈까스 못참지 ㅋㅋㅋㅋ
남자들은 무조건 제육을 좋아한다는 사회적편견이 조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특별히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 남성입니다만, 제육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아요 ㅎ 돈까스는 맛나겠네요.
Castellan River
그럼 게시글 제목과도 부합하는 것 아닌가요? 무조건 좋아한다고 하지 않고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 했으니까요.
오호 그렇군요.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습니다. ㅎ
특별히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 << 상남자 인증 아입니까? ㅎㅎ
저도 그냥 고기라서 먹는(=아무리 하찮은 고기라도 풀떼기보단 나음) 거지, 같은 고기들만 놓고 비교해보면 제육은 싫어하는 축에 속합니다. 그냥 구워도 맛있는 게 돼지고기인데 어째서 양념을 했더니 고기맛이 사라져버리는 건지.....
그건 제육을 가장한 음식쓰레기를 드셔서 그래요. 맛탱이 가기 직전 고기를 양념으로 하루 정도 연명시킨 제육은 폐기물이지요. 종종 식당이나 시장에서 이런식으로 장난하는 집이 있어요. 신선한 고기와 야채로 제대로 만든 제육은 정말 맛있습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제육이 그나마 좀 입맛에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딱히 제육 땡긴 적이 없는 걸 봐서는 그냥 제육 자체가 제 취향이 아닌가봅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국물있는 소불고기도 안좋아하고........ 구이 취향이라 그런가.
저도 고기라면 다 좋아하지만 매운걸 싫어해서 고기류 중엔 제육은 크게 선호하진 않고 돈까스는 엄청 좋아합니다. ㅋ
ㅋㅋㅋ 맞말인데 주변에서 하하호호 얘기하다가 갑분싸 만들 말이긴한듯 ㅋㅋㅋㅋㅋ
카리나와 장원영이 한 무대에 서는 건 연말에도 보기 힘들겠지.ㅋ ㅈ타십 때문에라도.. 제육 돈가스 함께 담은 거 보고 대리만족이 되는게 신기하네여.ㅋ
가산에 있는 ㅂ**이군요.. 가산 직장인으로서 추천 합니다
방금 밥먹었는데 ㅋㅋㅋ 맛있겠다!!
여자라면 싫어할수 밖에 없는 메뉴
와 씌 겁나 맛잇겟네요
근본있는 집이네요.
요즘은 동네 분식집 분위기 나는 돈까스집이 많지만 저 어렸을 때만 해도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의 경양식집이 몇군데 있었는데, 거기서 식전에 나오는 수프가 참 크리미해서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오뚜기 크림수프로는 같은 맛이 안나네요. ㅠ_ㅠ 직접 만든 레시피라도 있었던 걸까........
아아아! 이거는 못참지.
어렸을적에 종합선물과자세트 같은 느낌이네요
가격이 7천원;; 동네 호프집에 들렀는데 카리나와 장원영이 라이브공연중
스프까지 있으니 완전체
장원영과 카리나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 그곳 어딥니까. 어딥니까!!!!!!!!!!
극락이다.......
싸네요~
가격 미쳤다
기름끼 ㅎㄷㄷㄷ
제육돈까로니 라니 ... 엄청나군;;; 침이 그냥;; 어휴;; ㅠ_ㅠ
아 가산 디지털 단지에 있는 돈가스 집이네요. 저희 회사 길 건너 건물 ㅎㅎ 저 집 맛나는데 점심 시간 되면 헬이 펼쳐집니다 ㅎㅎㅎ 가격대비 양이나 맛도 갠찮아요 ! 자주 가는 집입니다
가격이... 앞에 1 지워진건가?
카라나와 장원영이 뭔진 모르지만 저 음식은 혜자가 맞군
요즘 잘나가는 게임의 유명한 캐릭터
가격까지 ㄷㄷ 삼위일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