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작아졌다길래 설마했는데 다행히 크기는 그대로인것 같네요. 원래 일반와퍼먹을땐 케찹을 빼는편인데 일단 리뉴얼된 그자체로만 먹었습니다.
커뮤니티글보니 맛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저는 먹어봤지만 크게 달라진건 모르겠더군요. 워낙 막입이라 미세한 차이는 구분못하는것도 있겠지만은, 소스나 야채는 기존 그대로고 리뉴얼됐다던 빵도 더 쫄깃해졌다는데 전 큰 차이는 못느꼈습니다. 패티 역시 불향이나 맛 크게 다른점은 느낀게 없네요.
오히려 크게 달라진게 없어서 반쯤 먹으니 예전부터 느낀 케찹+토마토의 산미가 개인취향엔 맞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케첩은 빼야겠어요.
같이 행사하던 너겟킹8조각까지 완식.
6500원으로 한끼 잘먹었습니다.
저도 오늘 먹어봤는데 맛에는 큰차이는 없었던것같은데 빵이 구운빵이라 그런가 기존의 푸석푸석함이 조금덜하고 내용물도 조금더 성의있게(?)쌓여있는 느낌이었네요..-ㅂ-; 결론적으로 기분탓이라고해도 쬐금 아주쬐금 나아진것같은 기분은 들었습니다 ㅋ
할인가 6500원인거죠?
할인가 6500원인거죠?
아. 와퍼 할인 4000원+너겟킹 8조각 할인 2500원해서 6500원입니당.
저도 오늘 먹어봤는데 맛에는 큰차이는 없었던것같은데 빵이 구운빵이라 그런가 기존의 푸석푸석함이 조금덜하고 내용물도 조금더 성의있게(?)쌓여있는 느낌이었네요..-ㅂ-; 결론적으로 기분탓이라고해도 쬐금 아주쬐금 나아진것같은 기분은 들었습니다 ㅋ
저도 뭐 버거킹요즘이익이 안좋아서 원가절감한다고 와퍼 퀄리티가 떨어질까 염려했었는데 이정도면 뭐 다행인거 같더라구요. 가끔씩 쿠폰으로 치즈와퍼나 기네스와퍼는 계속 소비할듯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