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장인
추천 0
조회 150
날짜 09:34
|
|
난닝구호
추천 2
조회 151
날짜 08:55
|
|
MadMaxx
추천 5
조회 631
날짜 08:52
|
|
halbae87
추천 2
조회 155
날짜 08:48
|
|
코바토
추천 2
조회 227
날짜 08:38
|
|
공허의 금새록
추천 8
조회 526
날짜 08:33
|
|
장래희망 판다
추천 6
조회 1335
날짜 01:33
|
|
Awing
추천 19
조회 3909
날짜 00:21
|
|
미지룸
추천 16
조회 2526
날짜 2024.05.26
|
|
타이탄홀
추천 10
조회 1712
날짜 2024.05.26
|
|
똥오줌죄수
추천 14
조회 3499
날짜 2024.05.26
|
|
다코짱
추천 6
조회 1000
날짜 2024.05.26
|
|
미지룸
추천 4
조회 929
날짜 2024.05.26
|
|
MadMaxx
추천 16
조회 2398
날짜 2024.05.26
|
|
빠오빠오개초코
추천 6
조회 913
날짜 2024.05.26
|
|
LCH
추천 14
조회 2517
날짜 2024.05.26
|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14
조회 3843
날짜 2024.05.26
|
|
◆웃음매니아◆
추천 11
조회 1619
날짜 2024.05.26
|
|
고추참치 마요
추천 13
조회 2981
날짜 2024.05.26
|
|
jeon-1
추천 10
조회 3291
날짜 2024.05.26
|
|
Lostel
추천 7
조회 3555
날짜 2024.05.26
|
|
한글은_찰지다
추천 11
조회 4523
날짜 2024.05.26
|
|
Nang A
추천 16
조회 3052
날짜 2024.05.26
|
|
루리웹-7474521590
추천 28
조회 7664
날짜 2024.05.26
|
|
블화군
추천 4
조회 935
날짜 2024.05.26
|
|
호크미사일
추천 17
조회 5751
날짜 2024.05.26
|
|
그럼못써
추천 8
조회 1812
날짜 2024.05.26
|
|
이런얌생이
추천 15
조회 4170
날짜 2024.05.26
|
저런 두툼한 수타면이 맛있더라고요~
여간해선 짬뽕이든 짜장이든 면 보다는 밥 파인데 수타면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와 어딘가요 재료 충실하네요!
김포 아라뱃길 근처에 있는데 매장 이름은 기억이 안 납니다. 헐.
짬뽕도 한때는 자주 먹었었는데.. 해물 짬뽕이라고 해서 해물을 산더미처럼 쌓아주는 제품들이 유행하면서 더 이상 짬뽕을 잘 안 먹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제 입에는 해물찌개 같아서..
예전에 인천에 황제 짬뽕이었나 암튼 어마어마하게 올려주는 집이 있어서 한 번 가봤는데 맛이야 그렇다 치고 뭔가 좀.. 그렇더라고요. 주 재료만 심플하게 들어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비주얼이 끝내주네요
우와 수타면이라니 들쭉날쭉한게 칼국수 같아요. ㅎㅎ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