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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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주의] 간 먹고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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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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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강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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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에 미친자의 교촌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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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캠퍼슈베어 개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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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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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만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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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만두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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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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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먹은 수육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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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설렁탕 6000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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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애플망고치즈 설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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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고츠 라멘 작고늙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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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소면이 먹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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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튀긴후라이드 간장매운간장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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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hima] 이슈자크 란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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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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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캐릭터
으악 이시간에 왜 치킨이
멕시카나 치킨이 찾아와써여~
"멕"시칸이 아니라 "맥"시칸이군요. 항상 볼때마다 헷갈립니다ㅋㅋ
저희 동네는 맥시칸, 멕시칸 둘 다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둘 다 오래된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더군요 ^^;;
맥시칸 멕시칸 멕시카나 페리카나 이런케 이더군여 저도 알고싶지않아는데 닭강정이 맛있다고 친구들이랑 이야기나왔다 술자리세 한판한적이 있는데 일단 체인점이 제일만은건 멕시카나가 맞고요 치터스 신호등 치킨 같은거 나온곳이고 맥시칸이 양념이랑 닭강정이 유명한 양념치킨의 원조고 폐리카나는 그 유명한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서요 하는 티비로 유명했던(저희동네에서 사라진지오래라)곳이에요 멕시칸은 역사는 오래되는데 그냥 동내호프집에 가깝다는 느낌엔데 이름이 비슷해 종종 닭강정으로 뒤통수 맞아다 하면 멕시칸이 맞을거에요 그래도 치킨은 취향것 골라 먹는거니깐 저는 맥시칸 치킨에 닭강정 순살로 시키고 파채랑소스추가 해먹습니다
오 감솨
근본 캐릭터
오랜만에 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