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온지는 좀 많이 지난 고든 램지 피자입니다
가격은 사악합니다만 그래도 피자를 무한으로 먹을수 있는지라
버거 보다는 가성비가 낫습니다
대신 저 감자튀김 같은 사이드는 별도 금액을 내야..
대신 퍼 먹는 방식이 아니고 피자가 구워지면 이걸 나눠주는
서버 분한테 말해서 받아 먹는 방식이라 좀 사람 덜 몰릴때 가야 좋습니다
피자 맛은 전형적 화덕 피자맛.. 맛있습니다
근데 여기 네이버 블로그 4주전이 마지막이고
맵이나 지도에 안 뜨네요...
벌써 폐업 ????
2년 좀 안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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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네 1/4 (혐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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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에 12,000원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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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일쉘] 박스소녀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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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솔플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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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땡초숯불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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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애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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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아라시야마 키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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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과 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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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비빔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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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카레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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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산고을/곰베어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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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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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제이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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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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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폐업인듯 버거가 오히려 퀄이좋아서 장사잘됩니다. 매장도 늘었구요 비싸도 제대로맛있으니.인기있죠 쓰레기같은 버거킹도 단품 9천원-1.2만이상 받아쳐먹으니 가격으로 뚜까맞을시기는 지남
광야는 들리셨나요?
광야 사람 너무 많음 ㄷㄷ
어딘가 했더니 앞에 있던 sm 관련 가게 군요 !
아마폐업인듯 버거가 오히려 퀄이좋아서 장사잘됩니다. 매장도 늘었구요 비싸도 제대로맛있으니.인기있죠 쓰레기같은 버거킹도 단품 9천원-1.2만이상 받아쳐먹으니 가격으로 뚜까맞을시기는 지남
흑흑 하지만 절대 가격이 비싸서 가성비 부분은 말씀 하신 거 동감 합니다 요즘 버거킹은 와퍼 단품 할인 아니면 못 먹겠어요
마지막 저 감튀위에 치킨 진짜 엄청 매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직원분이 좀 맵다고는 했는데 좀 매운 정도가 아니던데...나한태 왜그랬을까?
거기 패티앤베지스도 없어진것같더라고요.
5월초에 맡은 편 정돈 웨이팅걸고 둘러보다가 와 고든램지피자다 하고 후다닥 가봤는데 문 닫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