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만만한 잔치국수를 해 먹습니다.
지단 부치고 야채 썰어서 볶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요.. 그래도 농축멸치육수를 쓰면 비교적 간단해지죠.
잘 섞어서 맛있게 냠냠.. 그런데 순식간에 먹어치우게 되서 좀 허무해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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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희 (01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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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 어니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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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에게 식사 초대를 받고 싶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명 많은게 보기도 좋네요 개인적으로도 깨넣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깨 필수!
김,지단만 있어도 맛있죠
단무지채도 은근 괜춘
국수는 입안 가득 넣고 먹어야 제맛
입안 가득 후르륵!
ㅎㅎ 캬루
고명을 미리 대량으로 만들어 소분해 냉동하면 제작 시간이 훨 줄지 않을까 싶네요... 면도 삶아 얼려놓으면 더더욱.... 물론 신선하진 않겠지만요^^
그냥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 게 맛있더라구요.
만만한데 맛있죠 ㅎㅎ
너무 금새 먹어치워서 문제
3그릇은 드실듯
오랜만에 찐 잔치국수군요~ 고명이 많아야 잔치국수죠~
고명이 듬뿍 들어간 스타일이 좋아요!
맛깔나게하셨네여
지단듬북하며 가게에서저렇게하면 9000원은 받겠군요..ㅋ
사이드로 괴기구이 있음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