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벨기에에서 수입 해오는 쵸콜릿 인데요
벨기에 왕실에서 너! 맛있구나! 인증한 쵸콜릿이래요
워메 가격 살벌하구만
하지만 한입 입에 넣는 순간
내가 지금까지 먹은 쵸콜릿은 쵸콜릿이 아니었던 건가
마치 사탕을 처음 먹은 윌리웡카마냥 제 마음은 동심으로 돌아가버렸던 것입니다
직원들하고 나눠먹었는데 모두 첫입하고 맛있다가 저절로 나올 정도였어요
사부로는 맛있다를 알려주려고
제 마음 속 순위는
노이하우스>레더라=고디바 입니다
이 셋 말고 다른 추천하는 쵸콜릿 있나요?
어마어마한 가격의 초콜렛이군요 저게 혹시 2단으로 쌓여있기라도했나 싶은 두께 인데 6p면 저게 전부군요 ㅎㅎ
로이스 생초콜릿말고 태블릿 추천합니다 !
오오옹
나 로이스 초콜릿이 젤 맛있었는데…ㅎ
어마어마한 가격의 초콜렛이군요 저게 혹시 2단으로 쌓여있기라도했나 싶은 두께 인데 6p면 저게 전부군요 ㅎㅎ
그만한 맛이 있긴 했어요 하지만 넘 적다!
신사동 삐아프가 수제 초콜릿 전문점 중에서 좀 인기 있을 거에요
감사합니당
토이셔 드셔보세요
오오오 코엑스 갈때마다 꼭 들르는 곳이에요!
한알에 6666원? 입에 넣으면서 손이 부들부들 할거 같아요
혀도 부들부들 해용 마시써
로이스하고 삐아프 추천하려고 했는데 이미 댓글에 있네요 ㅋ
맛이 넘 궁금하네요.
조금 있으면 빼빼로데이라 선물용으로 사도 괜찮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