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코너에서 짜사이 챙겨오고 간장양념도 미리 준비합니다.
무난한 짬뽕국물
고슬하게 잘 볶은 계란볶음밥 위에 계란과 새우를 몽글하게 볶은걸 얹은 스타일인데 맛있어요.
잠시후 나온 1인 탕수육은 작은 양인데도 소스에 볶아져 나온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기도 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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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코너에서 짜사이 챙겨오고 간장양념도 미리 준비합니다.
무난한 짬뽕국물
고슬하게 잘 볶은 계란볶음밥 위에 계란과 새우를 몽글하게 볶은걸 얹은 스타일인데 맛있어요.
잠시후 나온 1인 탕수육은 작은 양인데도 소스에 볶아져 나온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기도 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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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는 치킨을....
짜사이(자차이) 가 있다고 해서 다 잘하는 곳은 아닐테지만 나오는 곳은 왠지 좀 신뢰가 가는 것도 사실이죠. 내일은 저도 볶음밥 먹어야겠슴다... 사진보니 잘 볶은 볶음밥 땡기네요.
제대로 볶은 볶음밥은 훌륭한 한끼죠.
탕수육은 역시 볶먹이 최고인듯 합니다
소스가 잘 코팅된 식감은 부먹찍먹 논란을 없애주죠.
눈부시군요 사진이...
가게 조명이 좋습니다 ^^;;;
오 여기 맛있게 잘하네요 ㅎㅎ;
동네에서는 중식 좀 치는 가게중 하나에요.
오~ 담주는 새우 볶음밥 갑니다 ㅎ
새우볶음밥은 사랑입니다.
덴뿌라 못지않게 귀한 볶먹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