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제육볶음이죠.
양도 많고 비주얼이 눈을 확 사로잡는 강렬함이 있죠.
거기에 웍으로 뜨겁게 볶아서 사람의 코가 바로 아 이건 색다른 느낌이지만 분명 맛있다 하고 반응을 하게 하죠.
두반장, 고추장, 라유 등으로 볶고 버섯과 죽순 및 계란후라이가 올라와 사람의 혀를 유혹합니다.
그러니 잡숴보세요.
신도림역 근처 갈때 그랜마파이(피자 맛집), 테크노마트 지하 푸드코트(여긴 가성비)와 함께 맛집으로 추천할 만 합니다.
중국집 제육볶음이죠.
양도 많고 비주얼이 눈을 확 사로잡는 강렬함이 있죠.
거기에 웍으로 뜨겁게 볶아서 사람의 코가 바로 아 이건 색다른 느낌이지만 분명 맛있다 하고 반응을 하게 하죠.
두반장, 고추장, 라유 등으로 볶고 버섯과 죽순 및 계란후라이가 올라와 사람의 혀를 유혹합니다.
그러니 잡숴보세요.
신도림역 근처 갈때 그랜마파이(피자 맛집), 테크노마트 지하 푸드코트(여긴 가성비)와 함께 맛집으로 추천할 만 합니다.
불맛 내서 잘 볶는 중국집이면 무적권 린정이죠.
볶음밥도 잘 하죠.
요집 마파두부밥이 기가맥힌데 제육도 좋나보군요~
매운 맛이 강한데 마치 제육볶음에 회과육 레시피를 섞은 거 같아요.
중국집에서 의외로 잘하는 메뉴 = 돈까스 , 제육볶음 , 육개장
단 "잘 하는 중국집" 기준임. 그냥 밑도끝도없이 메뉴만 주렁주렁 늘려놓은 개쌈마이 중국집도 있으니 주의하세유!
여긴 메뉴도 생각보다 적고 깔끔하더군요. 괜찮아요.
중국집 오므라이스도 가끔 맛있게 하는 곳이 있죠 ㅎ
구디 근처에 한 곳 아는데 주로 삼선볶음밥이나 우동만 먹다보니 안 먹은지 꽤 됬군요.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파두부는 마라향이 다소 있는데 뚝배기 담아서 볶음밥과 세팅하며, 짬뽕밥은 짬뽕에서 면 대신 볶음밥을 주며, 자장면이나 짬뽕도 먹을 만 할 겁니다.
중국집이 의외로 중식 말고 다른 매뉴들이 맛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