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겜 졌다고 우는 새끼.jpg

[가나쵸코]

오목 졌다고 울기나 하고 ㅉㅉ

[멋있기 때문이다!!]

육목이면 울만도 하지

[앙베인띠]

진짜 저때 유머마냥 반대편 팔이었네요 하면

[물병아리]

조조한테 두지기전에 관운장이 보내버림

[비셀스규리하]

이쪽 팔이 아니네

[간다무간다무]

이쪽팔이 아닌걸 눈치채서 울고있는 의사

[루리웹-8256419670]

지고나니까 쌍삼인거 눈치 깠잖어

[강대수]

저거 하면서 내가 왜이거 하겠다고했을까 하면서 속으로 욕하지 않았을까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

문득 궁금한데 저 시대엔 마취같은거 없었나? 있었을것같은데..

[로리콘박병욱박근혜]

없었음. ㅁㅇ도 없던 시절이라

[로리콘박병욱박근혜]

마1약

[elder_king]

탕약형태는 있었다는데 효과과 미미했고 현대적인 마취는 19세기에 생김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

화타가 마취약을 만들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도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없다고 봐야할듯

[빛벼림공허]

화타가 마취하고 외과수술했다는 말은 있는데 재료가 뭔지 모름

[데쓰노트 소비에트에디션]

화타가 마비산을 개발하고 마취와 외과수술을 도입했다는 얘기는 있더라.

사실 짱/개식 뻥카는 좀 거른다고 쳐도 코카나무나 아편, 대마 같은 ㅁㅇ성 식물들은 이동네 저동네에서 일찍부터 사용되긴 해서 어느정도 가능한 얘기지 싶어

[루리웹-9999999]

저시절에는 걍 없다고 봐도 무방함.
마취가 말이 마취지 사람을 반쯤 죽였다가 다시 살려내는 거라서 이전에는 불가능했음.

[elder_king]

이건줄

[ㄴㄱㅂㄱㅎㅂㅈ]

내가 본 버전은 웃으면서 바둑 뒀다고 했는데

[마르군]

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ㅋ겜 졌다고 울기나 하고 ............흐엏어헝허어어엉엉 전세계가 같이 움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

눈 감고 하는데 어떻게 이기겠어

[레인포드]

오목이면 이겼잖아? 4개 일직선 상에 있고 관우 턴인데?

[kaccao]

관우: 와 바둑 줘까치 두네

[메르시위도우궁댕이]

너무 아파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노라드림]

만화 재밌어 보인다

[키사라기 사요코]

벌칙게임이냐

[오나니여신님]

오목 좀 졌다고 옆에있던 미친 노인네가 팔뚝에 칼꽂아버리는데 울고싶지 않은 사람 있냐

[오나니여신님]

나같으면 시발 고작 오목졌다고 벌칙으로 팔뚝에 다짜고짜 칼꽂아버린다고 아프다고 엉엉 울듯.

[파괘지왕]

화타:아시바 반대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