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을 떠나서 이야기도 제일 많이 들어주고 조언도 해주고
좀 케어해줘야겠다 라는 성의는 있었음.
다른 아가마 크루는 그냥 잘 싸우는 파일럿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고
특히 에마는 민간인인데도 끝까지 군인으로서 싸우길 강요했지
그외에는 레코아가 그나마 낫긴한데 중간에 탈주해버리니...
암튼 웃기지만 샤아가 그나마 제일 잘 봐준건 맞다.
냉정히 말하면 아가마 크루 전체가 개노답이지만
방향성을 떠나서 이야기도 제일 많이 들어주고 조언도 해주고
좀 케어해줘야겠다 라는 성의는 있었음.
다른 아가마 크루는 그냥 잘 싸우는 파일럿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고
특히 에마는 민간인인데도 끝까지 군인으로서 싸우길 강요했지
그외에는 레코아가 그나마 낫긴한데 중간에 탈주해버리니...
암튼 웃기지만 샤아가 그나마 제일 잘 봐준건 맞다.
냉정히 말하면 아가마 크루 전체가 개노답이지만
아무로도 그닥 도움 안됨 그냥 제타 건담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화 빼고 카미유 멘탈에 도움이 되는 인간이 없음
그 처참하고 불리한 전쟁을 하던 리가 밀리티어도 웃소 어머니가 참사를 당했을 땐 어르신들 빼고 같이 싸우던 동료는 위로해줬는데 에마는 어머니 잃은 애한테 갈구기나하고 개판임
그게 케어라고?
잠깐 만난 아무로가 조언해준게 더 도움 되겠다
납득이 안 가면 다른 크루들을 보면 됨.
다이와 스칼렛
아무로도 그닥 도움 안됨 그냥 제타 건담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화 빼고 카미유 멘탈에 도움이 되는 인간이 없음
아무로 한테 이러니 잘크더라고 하고 수정싸대기 펀치 날리시는 함장님
그 처참하고 불리한 전쟁을 하던 리가 밀리티어도 웃소 어머니가 참사를 당했을 땐 어르신들 빼고 같이 싸우던 동료는 위로해줬는데 에마는 어머니 잃은 애한테 갈구기나하고 개판임
슈라크대 누나들도 그렇고 루페 시노 같은 적 여성사관도 그렇고 웃소 예뻐해준 사람들은 많음. 다만 애 멘탈에 도움이 될려면 본인들이 죽어나가질 말았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