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로 꽉 막힌 개수구 청소는 덤이고... 어째 요즘 나는 다름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데 그 헌신이 보상은 고사하고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는 기분 탓 아닌 기분 탓이 든단 말이야...
수컷좋아(∗❛ᴗ❛∗)
딱히. 다만 자리가 자리이고 무엇보다 필요한데 아무도 안하니까 ...
수컷좋아(∗❛ᴗ❛∗)
그러니까... 누군가가 알아주긴 커녕 무시받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