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애들이 대놓고 열차 털어먹으면서   사람도 막 죽이고 악당짓 하는데   너무 양심에 찔려서 손이 덜덜 떨리드라   호에에 ㅠ
?
1에서는 혼자 다녀서 그냥 강아지랑 마을 순찰돌면서 돈벌고 그랬는데 2는 갱단이랑 같이 다니다보니 강도짓이 강제라서 좀 적응안되긴 하더라ㅋㅋ
샷건으로 머리 터뜨려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