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같은 거 보면 취재하고 자료모으고 하면서 돌아다닌 이야기가 꽤 많더라고.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라노벨판에서 이정도로 공을 들이는 사람이 드물다보니...
작가의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고,
그러면서 독자층이 누군지 잊지 않고 로리들도 잔뜩 넣어놔서 상업적으로 잘 팔릴 수 있게 구성하기도 하고.
정말 영리하게 잘 쓴 글임
후기 같은 거 보면 취재하고 자료모으고 하면서 돌아다닌 이야기가 꽤 많더라고.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라노벨판에서 이정도로 공을 들이는 사람이 드물다보니...
작가의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고,
그러면서 독자층이 누군지 잊지 않고 로리들도 잔뜩 넣어놔서 상업적으로 잘 팔릴 수 있게 구성하기도 하고.
정말 영리하게 잘 쓴 글임
결국 로리군
onlyNEETthing4
그래야 팔리니...
근데 로리콘..ㅈ
제로의 사역마 작가 생각나네. 뽕빨물처럼 보이지만 판타지 소설로써는 수작이었던 거
근데 하필 페도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