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관련된 판타지적 설정도 문제지만
오해영 2명도 설정이 너무 심하게 과해
암만 비교되도 한명이 그렇게까지 무시 당하고 살 일도 별로 없고
하필 그 잘난 오해영이 사실은 암울한 상황이어서 못난 오해영을 부러워했다는것도 그렇고
적당해야지 너무 과하니까 몰입이 안되더라.
시간에 관련된 판타지적 설정도 문제지만
오해영 2명도 설정이 너무 심하게 과해
암만 비교되도 한명이 그렇게까지 무시 당하고 살 일도 별로 없고
하필 그 잘난 오해영이 사실은 암울한 상황이어서 못난 오해영을 부러워했다는것도 그렇고
적당해야지 너무 과하니까 몰입이 안되더라.
드라마를 소설보듯이 해야지 현실이랑 비교하면 안되지
야아 너무 그러지마라 우리 누나가 한때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임...
야아 너무 그러지마라 우리 누나가 한때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임...
그런가 군대에서 다들 재밌게 봄 애초에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니 에릭 설정이 완전 판타지잖아 ㅋㅋ
드라마를 소설보듯이 해야지 현실이랑 비교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