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라오진 나오는 스킨이 영 별로인거 같음. 닼엘븐이랑 펜리르 스킨이 그나마 건진거지 앨리스 스킨부터는 끌리는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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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라오진 나오는 스킨이 영 별로인거 같음. 닼엘븐이랑 펜리르 스킨이 그나마 건진거지 앨리스 스킨부터는 끌리는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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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이 라오창이라
으아악 아니얏
난 지금 나오는 스킨도 맘에들던디
그릉가
세이렌 햇살속의리얼스킨 보고도?
그건 이름이 왜 그따구야 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라최ㅈ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흐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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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걍 안 사고 있음
이번에 세이렌 좋던데 아자젤은 그림체나 채색이나 좀 이채로웠고 샬럿은 언제나의 라오였고
샬럿은 샬럿이라 안 했으면 못 알아 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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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_Rider
그런거 같음. 그 떄 든든누나 스킨보고 눈 돌아가서 바로 질렀으니까. 근데 이젠 딱 선이 보이고 그 선 한계서 계속 나오니까 무뎌진거 같음. 펜리르는 좀 놀랬지만
난 오히려 지금이 좋더라. 라오하면서 난 살색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은꼴을 좋아하던거였어..
솔직히 다 깐 것도 좋지만 은꼴만의 매력이 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