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만난 여친들은 거의 다
면도해주겠다고 면도기 들고 오는데...
솔직히 무섭드라...
"누구사주 받고 이러시는거에요"라고 하기는 하는데...
대부분 다 깍아주고 싶어하더라
그중 한명은 게임하는데 발톱 다 깍아주더라
후 그냥 소설 아니다
비추 각오하고 쓴 내 판타지소설이다.
여태까지 만난 여친들은 거의 다
면도해주겠다고 면도기 들고 오는데...
솔직히 무섭드라...
"누구사주 받고 이러시는거에요"라고 하기는 하는데...
대부분 다 깍아주고 싶어하더라
그중 한명은 게임하는데 발톱 다 깍아주더라
후 그냥 소설 아니다
비추 각오하고 쓴 내 판타지소설이다.
|
|||||||||||||||||||||||||||
남자도 여자 거기털 밀어주는 플레이 많은거 보면 꽤 흔한 패티시일지도 모름 라고 쩡에서 그러더라
내면도말고 자기면도물어보는경우가 더많더라..
남자도 여자 거기털 밀어주는 플레이 많은거 보면 꽤 흔한 패티시일지도 모름 라고 쩡에서 그러더라
이제까지 여친 짧게 길게 9명 정도 사겨보면서 그런 애 한명도 없었는데...? 오히려 내가 전동면도기로 지이이이잉 거리면서 오면 무서워서 오들오들 떰 ㅋㅋㅋ 개귀엽
칼을 목에 들이밀 수 있잖아 여차하면 바로 죽일 수 있다는거지 사망보험금 수령인을 참고하도록
내가해도 잘못하면 상처나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