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마블 영화에서 떡너프 먹은 영웅

[한니발 빌런]

단순힘만 따져도 건물을 들어올리는 헐크 다음이지만 영화에서는 판권 꼬이고 떡 너프 먹은 스파이디

[럽크]

의미가 없어 코믹스도 작가마다 강함 설정이 다 달라버리니

[럽크]

뇌절까진 아니고 네임드들은 그런게 없다고 보는데 어니힐레이션이었나 어떤 이벤트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메인 빌런 부하가 와칸다 쳐들어가서 못뚫고 튀는데 다음편이었나에서는 각 진영 수장애들이 그 빌런 하나 잡는다고 다모여서 뚜까 패던거 기억남 걍 설정놀음 자체가 의미 없다고 표현한거니 너무 신경쓰지마

[희망없는절망이]

토르도 저거너트도 콜로서스도 쉽게 함

[꿀버린]

재가 장난안치고 진심빨고 조지면 어지간한애들은 다 컷

[시민입니다]

홈커밍에서 각성하고 들어 올리자너

[d,레빗]

쟤는 원작 대로 나오면 지금 mvc 빌런중에 이길녀석이...

[돌사탕]

힘도 힘이지만 mcu판은 너무 미숙한 모습만 부각되서
샘스파 시절의 숭고한 히어로의 모습은 보여주지도 못하고 시리즈 끝날 것 같아서 아쉬움

[럽크]

근데 그게 재미인것 같음 샘레이미의 찌질한 스파이디 에메이징에 수다폭발 스파이디 마블의 어릭숙한 스파이디 특색이 달라서 보는 재미는 있는것 같음

[뽀또스타]

파워로 중간이상은 가지만
미디어나 게임에선 항상 민첩 연타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