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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간지나는 무술이야.
제길 위에서 5번째, 밑에서 2번째는 확실히 무슨 av같은 표정에 느낌이여 ㅅㅂ ㅋㅋㅋㅋㅋㅋ
선수의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실제로 중동세가 엄청 강해졌지
Shyla Stylez 같습니다 이 분은 고인이시라 신작은 없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식자체는 가라테긴 함. 가라테 키드라던가 뭐랄까 문화 선점 효과같은 게 있음. 쿵푸도 마찬가지고. 근데 막상 수련인구는 태권도가 조금 앞서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임
이거 짤은 자주봤는데 어느작품인지를 모르네
확실히 간지나는 무술이야.
간지도 나고 파괴력도 엄청나지 옛날에 태권도부가 불량써클나부랭이(자칭복싱2년)랑 싸우는거 봤는데 태권도부가 얼굴로 날린 옆차기를 풀커버 가드로 막았는데 그대로 뒤로 넘어가더라 쌍코피 터지고 그로기
그 무슨 다큐멘터리에서 각종 무술 발차기 기술 힘 측정한게 있었는데 태권도가 제일 쎄다고 나옴
근데 그건 좀 비교대상으로 잘못된게 그 발차기 한 사람 자체가 원래 킥력 쌔다고...유명한 사람이라는 말이 많았음
실험자체가 말도 안되는 실험이었음.
에에엥 그런거였어??
하필 실험 측정 하는 그 부분만봐서 고건 또 몰랐네
카포에라 띄워주려는 다큐멘터리인데 결과가 태권도가 파괴력이 제일 세게 나옴 다큐멘터리 감독이 실험 설계부터 도우미 선정까지 뇌피셜로 한 결과물
그래도 카포에라 파괴력 < 태권도 파괴력은 확실한건가 그러면
그렇게 결론을 짓기에는 그 실험에 참여한 태권도 선수가 쩌는 선수라고 하니까 제대로 실험을 하려면 한명의 선수가 각 종목의 발차기를 모두 익히고 실험해야 신빙성이 오를듯
그 영상에서 태권도 발차기 충격량이 1톤 넘었었음 발차기 중에 충격량이 가장 강하다는 뒤돌아차기 그런데 타이슨은 전성기때 펀치 충격량이 1톤 넘었었더니까 레일 괴물
실제로 중동세가 엄청 강해졌지
헥토파스칼킥-!
제길 위에서 5번째, 밑에서 2번째는 확실히 무슨 av같은 표정에 느낌이여 ㅅㅂ ㅋㅋㅋㅋㅋㅋ
저게 그 요즘 유행하는 I자세인가 ㅎㅎㅎㅎㅎ
그냥 태권도에서 저렇게 다리찢기 하는걸 기본으로 가르키나봄 찾아보니까 다들 저런거 나옴
아 그 짤 생각하고 들어왔는데ㅋㅋ
마지막은 반월참 아니면 봉황각 연습하나...
태권도가 세계에 보급이 원활하게 잘 된 이유가 뭔가요??
점A
깐지남
스포츠화를 잘 시켰어.무술로의 역할보다 생활스포츠로 변화를 잘했고 지도자의 해외파견,이민등등 잘 해서 외국에서 뿌리 내리는데 성공했어.
점 A , 후속타로 패캔슬라
대부분 격투기들은 강한 무술로 발전을 하고 싶어하고 이때문에 라이트한 수련생들 모으기 힘들어해. 그런데 태권도는 역으로 과감하게 생활스포츠로 턴해버렸어. 덕분에 수련에 거부감이 없는 그야말로 스포츠가 되버림.
태권도가 단순히 격투기를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예절 교육도 같이 겸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서 애들 인성에 도움 된다고 좋아한다고 함.
대신 스포츠화에 집중하다보니 요즘 격투기의 최대화두인 종합격투 영역에선 약하다이지.
단순히 무예의 형태에만 집중된 동양권 무술중에 정신적인 수양의 체계가 가장 잘 잡혀있음. 심지어 중국마저 쿵푸도장 보내느리 태권도 보내는게 대세임. 예절교육과 생활체육의 시스템이 차원이 다르게 뛰어남. 거기다 올림픽에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제 3세계 국가들, 개도국들의 효자 메달 종목임. 개인이 열심히 잘하면 금메달 쌉가능 종목이라 인기가 많음. 태권도 올림픽에서 빠질뻔했다가 유지되는것도 이런 국가들이 존나 반발했기 때문임.
쿵푸나 카라테에 비해서 진입장벽이 낮아 그만큼 초심자가 배우기 쉬웠다는게 보급률을 크게 높임. 실제로도 쿵푸나 카라테가 서양에서는 태권도보다 많이 알려진 무술인데도 불구하고 막상 초심자들이 배울려다가 너무 어려워서 태권도로 전향한 사람이 많을 정도임
로드리게즈처럼 잘 쓰는 애들 늘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UFC에서 발차기는 거의 로우킥 정도만 쓰이니 태권도로 발차기 보완하면 타격전 보기에 더 재밌기는 함
이제 역가드 하는거임?
점A! 근접C! 패캔! 점프하면 천승참!
루리웹-8461014289
선수의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루리웹-8461014289
이거 짤은 자주봤는데 어느작품인지를 모르네
죽었어...
고질라안마의자
Shyla Stylez 같습니다 이 분은 고인이시라 신작은 없을 겁니다
레몬 SPARKING!!!!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친 이게 뭐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이건 Taekwon Fuck자나 ㅋㅋㅋ
한참을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적으로 태권도 랑 가라테 중에 어느게 외국인들이 더 많이 알고 있거나 인식에 박혀있음?
올림픽 종목이 점점 채점만 따려는 발레 같은거로 변질되서 엄청 안타까움 ㅠㅠ
게임에서 가라데 캐릭터는 천차만별인데 태권도 캐릭터는 하나같이 발버릇이 나쁘다는 특징이 있잖아
궁금충
인식자체는 가라테긴 함. 가라테 키드라던가 뭐랄까 문화 선점 효과같은 게 있음. 쿵푸도 마찬가지고. 근데 막상 수련인구는 태권도가 조금 앞서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임
사실 가라테는 문파가 많아서... 사실상 WT랑 ITF뿐인 태권도랑 1:1로 비교하긴 어렵지
쿵푸랑 가라테는 동양무술 자체를 가리키는 느낌이고 태권도 유도는 콕 집어서 말하는 느낌이랄까 실제로 수련 인구는 가라테보다 위인가 그럴껄
가라데라고 인식들을 많이 하지만 정작 수련인구는 태권도가 많아. 가라데는 당시 일본문화에 영향을 받아서 동양무술은 도복입으면 커라디,쬐깐한 애가 하면 쿵푸 이런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실상 거진 태권도야.
태권도 발차기 하니까 생각나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옛날 기억이 나서 좀 찾아보니 이분 돌아가셨군요 최근에
나이도 그리 많지 않으신데 깜짝 놀랐음...
막짤 뭐냐
수라의 문에서 나오는 [원명류 용파]라는 기술이야
두번째짤 목 안뿌러지나
막짤은 염동력 쓴거냐
오 I발란스와 비빔이 한자리에
맥켄지 포이 라는 서양배우도 태권도 하던데
난 그래도 복싱이.. 더 무서움.. 스파링 뛰면서 맞는거에 익숙해 지다 보면.. 저돌적으로 들이대다가 훅한대 맞으면..
태권도로 아웃파이팅하고 복싱으로 인파이팅하면서 주짓수로 그래플링 보완하면 환상적일 것 같아
중간 중간 가라데 도복 입고있네
민경훈의 하극상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