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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런년이랑 결혼 왜한걸까
실수령 400에 남편 용돈 30만원 빼고, 나머지 370만원으로 살림을 한다는건데 어떻게 돈관리를 한건지 의심스러워지네.
니 의도는 파악했지만 엿이나 먹어라
아니 그럼 지가 융자 정도만 알바 뛰어줘도 되는 거 아냐? 남편 짜증 낼만 하네. 10만원이면 술도 매번 친구들한테 얻어먹어야 하는 수준이야.
남편이 아내보다 돈관리 더 잘하는 거 같은데? 아내가 돈 관리 포기하는 게 낫겠다.
저런 사람이랑 결혼할바엔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이게 맞지 저거 실제로는 남편 자랑+자기 생활수준 자랑인 글임
부부는 서로 통장 오픈이라 공인인증서 비번정도는 기본 아님?
남편이 백만배 아까운 사람이네. 왜 저딴 수준의 여자를 데리고 살지?
연애할땐 모르다가 혼인신고 도장찍고 동사무소에 내는순간 본성이 확 드러나거든
저런년이랑 결혼 왜한걸까
루리웹-8085649811
연애할땐 모르다가 혼인신고 도장찍고 동사무소에 내는순간 본성이 확 드러나거든
남자도 같은 수준이니까 끼리끼리 한거지
개소리야
공포
니 의도는 파악했지만 엿이나 먹어라
양치기매리
이게 맞지 저거 실제로는 남편 자랑+자기 생활수준 자랑인 글임
맞음. 쓸 애기 같은 연~!!
우리는 선택이고 뭐고 여친없는애들 천진데
ανθη-επτά
저런 사람이랑 결혼할바엔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자꾸 이딴소리로 후려치는것도 웃긴게 너는 배고프다고 썩은거 주면 먹을거냐?ㅋㅋ
혐오 주작글에 낚여서 쓸데없이 화내봐야 자기 손해여
"자연 선택"
이집 글 맛깔나게 잘 쓰네
ㄹㅇ ㅋㅋ 여러분 이 글은 그냥 여러분들 열받고 혐오하라고 쓴 글입니다! 여자가 일방적으로 문제인 글을 여자 본인이 썼다? 네..
소설 주인공을 생각해보면 됨. 도덕적 무결점 주인공이 남편. 아내가 악역인거임. 반론이 나올까봐 아내는 생활비를 헤프게 썼다고까지 묘사함ㅋㅋ 대사 진짜 3류 소설클리셰처럼 못썼는데 이걸 믿는사람이 많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음? 이렇게 한편 두편 쓰다보면 필력도 늘고 하는게지
실수령 400에 남편 용돈 30만원 빼고, 나머지 370만원으로 살림을 한다는건데 어떻게 돈관리를 한건지 의심스러워지네.
융자있고 애키우고 통신비, 유류비도 370만원에서 나가고 딱히 여유가 있을 것 같진 않은데
보험이랑 대출 생각하면 150정도 나간다고 하면 200만 정도 될껄?
융자 남았다는거 보면 대충 한달 100 정도 고정지출이긴 할텐데
대출금 갚고 적금하고 생활비 포함하면 남는건 그리 안 클걸??
중국집소뇨
이미 월급받은걸로 융자 내고 있을텐데, 남편이 모은 용돈 570만원을 보태라는건 무슨 심보인지가 모르겠다. 외벌이라며, 이미 남편이 다달이 내주고 있잖아.
아니 그럼 지가 융자 정도만 알바 뛰어줘도 되는 거 아냐? 남편 짜증 낼만 하네. 10만원이면 술도 매번 친구들한테 얻어먹어야 하는 수준이야.
남편이 백만배 아까운 사람이네. 왜 저딴 수준의 여자를 데리고 살지?
남편이 아내보다 돈관리 더 잘하는 거 같은데? 아내가 돈 관리 포기하는 게 낫겠다.
숨이 턱턱 막힌다 저럴거면 결혼을 왜 해
실수령 400 ㅠㅠㅠㅠ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저거 후기 보면 아내가 남편 용돈 올려줌.
출처가 있어야지
저거 한참 전에도 올라왔던 내용인데 키워드를 몰라서 검색을 못하겠다. 아무튼 저거 욕 더럽게 처먹고 나서 아내가 한참 생각한 후에 남편 용돈 10만원인가 올려준 걸로 기억함.
저리 알뜰살뜰한 사람이면 다른것도 지출이 덜할껀데 거참... 너무 야박하네 아내라는 사람이
ㅅㅂ 저게 삶이냐? 노예지
남편의 비상금의 가치는 과정의 투명성이 아니라, 소유와 금액의 합계가 전부야...
용돈 전체의 10%도 안되는데... 솔직히 점심 싸게 먹어도 10~15만원은 나가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한거네
회사에서 밥 나오는듯:
휴대폰도 아니고 공인인증서 비번을 알아서 조회해 본다니;;; 소설 한번 어그로 겁니 잘끈다...
낚지스껌
부부는 서로 통장 오픈이라 공인인증서 비번정도는 기본 아님?
컴 공증서 비번만 알면 조회 이체 다할 수 있음 그런것보다 내생각엔 조회할라고 한게 아니고 몰래 빼버리려고 드간거같은데
울아빠 공인인증서도 울엄마가 관리함
저런 인성에 4년치를 조회 대조 해봤으면 500만 모으기 전에 진즉에 남는돈 찾았지.
주위에 결혼한 사람 없어? ㅋㅋㅋ
전에 어그로 끌다가 비추 먹었던 사람이넼ㅋㅋ 또 이러고 있냐. 옛다 관심.
우린 안그럼 서로의 공인인증서는 손대지 않음. 돈은 서로의 용돈을 제외하곤 허브 통장에 넣었다가 거기서 각자의 보험료 나가는 통장이나 대출, 저축용 통장등으로 이동함 각종 공과금, 카드요금 나가는 통장은 또 따로 있음. 돈관리는 나보다 아내가 더 잘해서 아내가 관리하는 중
전업은 생활비를 입금해주는게 맞는거 같음
'글쓰고 어느정도 욕먹을 줄 알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하고 자빠졌네 판에 올리면 사람들이 같이 남편놈 욕해주겠지? 하고 심혈을 다해 글 썼겠지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이혼각;
글이 아내가 썼음에도 불구하고 남편한테 너무 유리하게 되어있는거 보면 주작같음
판에서 저런 주작글이 백사장의 모래알보다 많은게 현실이니
ㅋㅋㅋ 설마 남편이 저 돈 모아서 혼자 맛있는거 사먹으려고 했을까
차를 사거나 할수도 있겠지.. 자전거를 사거나. 근데, 본인 용돈으로 개인 취미에도 사용을 못하면 너무 힘들거 같은데...
월급이 4백인데 용돈 30 ㅋㅋㅋㅋㄱㄲ 그렇게 모은 돈 내놓으라고 ㅈㄹ ㅋㅋㅋㄱㅋ 에휴....
와 대체 어디보고 결혼한거지....
십팔 세후 400인데 용돈을 30밖에 안 주네 ㅋㅋㅋㅋㅋ
직장인이 한달 30이면 학생때보다 더 거지꼴로 살게 되는데 그 와중에 10만원을 몇년간 차곡차곡 모아왔다는건데 그거에 손댄다고 깝치면 시/발ㅋ
실수령 400인데 저따구로 사는게 레전드다 ㅋㅋ
저걸 악착같이 모아서 내돈이라고 말하는 남편이 참 불쌍하네.
결혼하고 와이프가 생일 선물이라도 제대로 한 번 주질 않은거같은 느낌인데. 정말 좋아하면 남편이 저돈 모아서 뭐라도 하나 해줬겠지..
아직 내가 결혼을 못하는게 맞지만 못하는게 맞는거같다...
400 에 외벌이인데 여자가 뭐라 그러는건 좀 아니지않나 모자르면 맞벌이를 하지
건드는순간 앞으로 결혼생활은 확정적으로 끝남
실수령이면 연봉이 6천정도네
아는 사람도 월급 다 바치고 용돈 10만원 받고 사는데 갑갑하더라.. 악처가 멀리 있는게 아니었음
와시발 실수령 400인데 용돈 30받고 저런취급받네 보살이여
난 외벌이고 집사람이 돈 관리 하는데 비자금 1도 조성 안함. 대신 집사람이 나 돈 쓰는걸로 뭐라고 해 본 적이 없음. 스위치고 게임이고 사고 싶은거 있음 삼. 나도 뭐 가세가 흔들릴만큼 뭘 사대는 성격도 아니고.(가챠겜 안함)
외벌이에서 그리고 실수량 400인데 용돈 30에서..저분께 참 애도를 표한다.
결혼하지마???
어쩔수 없다, 다 그러고 산다는 유부남들 입장해주세요
저렇게까지 남편 용돈 뺏고 싶을까??? 차라리 직장이나 알바구해서 살림에 보태든가... 애가 아직 어리면 어린이집 갈때까진 버텨야하지만 애가 어느정도 컷으면 주간 알바나해서 도와야지... 왜 뺏을려고 할까??
실수령 330 정도 받는 나도 한달 용돈 35는 받는데 -);; 너무 한다..
그것도 솔직히 너무 적다 일 하는 의미가 없어
남편 월급 400넘는다고 자랑하는 글 아님?
저 글의 의도는 우리남편 월400벌음 외벌이 해도 됨ㅎㅎ 그리고 용돈 30만원 받음 부럽지? 임
"나는 남편을 노예로 부리고 있다"
내가 이렇게 남편을 휘어잡고 있다 찐따들아 ㅎㅎ
토나와..
주작
늘어나는 명품백
이렇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안좋은 점들 때문에 결혼에대한 부정적인 감정만 쌓임. 못하는건 둘째치고 저럴꺼면 안하고싶음. 추가로 남편능력 좋은탓에 잘먹고잘산다는거 자랑하는거 같아서 더싫음.
우린 한달에 50... 다만 그돈으로 교통비 + 점심 + 보험비 + 통신비 각자 용돈으로 내야함ㅋㅋ 흐규흐규 난 거기거 다달이 5만원씩 빼서 지금 한 2백정도 모았는데 나중에 와이프 출산같은거 하면 큰 선물해줄려궁
와...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400씩 벌어다 바치는데 겨우 30주고 남자는 지금까지 500이나 모았는데 400받은 저여자는 얼마나 모았길래 저런 개소리가 툭툭 튀어나오는거지. 이러니 남자들이 결혼 안할라하는거지. 돈은 남자가 버는데 완전 지생각만 하네.
남편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질 않네 무슨 시발 뭔 의미있는데야 그럼 남편이 돈쓰면 의미 없는건가 ㅋㅋ 친구랑 술을 한잔마셔도 붙일 의미는 차고넘치는구만
이혼하면 융자 더 빨리갚을수있는데 ㅎㅎ
바깥일할때 당장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 1~200만 없으면 서럽고 괴로운일 여럿생긴다
남편이 사는 ps5= ps4도있는데 왜쓰는지 이해할수가 없는 쓸데없는지출 내가사는 신상롱코트= 작년에 입던건 유행이 지나서 못입으니 당연히 사야하는거
저정도면 숨막혀서 같이못삼
저것도 미화되서 쓴걸텐데.... 숨이 턱 막힌다. 남편이 보살인건지... 저걸 참고 사네 ㅋㅋ
누가 500이 작은 돈이랬나? 그거 모으면서 뭐 할까 생각하면서 행복회로돌리면서 모았을텐데 몇년간 모을돈을 가족을 위해라면서 쓰라고하니까 열받는거지 가장인데? 여태 돈 벌어서 30만원쓰고 나머지는 가족에게 맡겼는데 거기서 더 쓰라고? 가장이 뭐 노예야?
야이 ㅅㅂ ㄱㅈ같은ㄴ아! 이소리안나온게 신기하네
맞벌이면 어느정도 와이프를 이해할 구석이라도 있는데 외벌이인데 저러면 개노답이지
그와중에 상여금에서 뺴돌릴수도 잇다고 조언한 판ㅁㅁ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돈을 여자한테 맡겨...
ㅋㅋ 내가 번돈인데 왜 아내가 관리함? 우리집은 내돈 내가 관리 아내돈 아내가 관리 함. 뭐할때 너 얼마 있냐? 우리 이거 할까? 이러는데 뭐 거진 내돈으로 하지만 -ㅅ-...
요즘은 연애나 결혼은 직접하는거보단 남의 연애나 결혼이야기 듣는게 더 재밌더라 내이야기가 아니라서 더욱
그리고 짱구가족 생각나네 짱구아빠 힘들게 용돈으로 비상금 모아도 들키면 마누라한테 강탈되는거 같던데 (반대로 마누라가 숨긴거 찾기도 하는데 오히려 당하는거 같았던가..) 그리고 짱구엄마는 알뜰알뜰하면서 건강식품 처사고 명품옷 사고 이러지 그리고 상차리는 거는 전날 남은걸로
진짜 ㅁㅊㄴ이네 지는 남편보다 더 많이 쓸거면서 남편이 용돈 조금씩 모은걸 전부 달라고? ㅋㅋ
주작 아니라는 전제하에 ㅈㄴ***ㄴ이네.
저러고 여자는 요가 피트니스 다니고 명품 끼고 다니고 그러면 환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