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다크존 장벽이 세워지는 것을 보는 중이다...
반란분자로부터 국회의사당을 지키기 위하여 소집된 JTF.
그 뒤로 보이는 이중 장벽들이 을씨년을 더해주고 있다.
국회 의사당의 도로를 차단하고 있는 JTF.
경찰과 군인으로 함께 꾸려진 JTF가 주택가를 지키기 위하여 임무 수행에 나서고 있다.
다크존의 입구를 통제중인 JTF.
디비전 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소집명령을 받고 있다.
When society falls we rise.
사회가 무너질 때, 우리는 일어선다.
What will it take to save what remains?
남은 것들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