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3년 상이라 무거운 짐 짊어지고 산소간다고 산타고 올라감 ㅅㅂ ㄹㅇ 뒤지는 줄 알았다 길도 제대로 안돼 있어서 넘어질 뻔 할 때는 몇달 뒤면 쇠 빼는데 다시 부러지는건 안된다! 하면서 버팀 아마 담당의가 날 봤으면 미1친놈이라고 욕하지 않았을까 ㅋㅋ
욕함
욕함
안 봐도 그 이야기를 들으면 욕할 듯
양쪽 다리 하지정맥류 수술하고 다다음날에 상가집 간 나도 돌았지만 너도 어지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