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밤새고 목욕탕가서 목욕 시원하게 하고 면접보러 갈려고 하는데...
오늘은 또 어떤 면접이 기다릴지 기대된다...
장기요양 하기 싫어서 장애인쪽으로 이직 준비하는데
상담평가요원 필요하대서 기본업무는 입소자, 종사자 상담과 사정`평가관리에 사례관리 그리고 퇴소이후 사후관리 정도던데...
이정도 업무라면 장기요양하면서도 충분히 해왔기에 도전해볼 가치는 있다 생각되는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새로운 곳에 도전할려니 겁은 나긴하네...
여담으로 시설 평이랑 사건사고 정보좀 모을려고 조사하다보니....
작년 2월 신촌■때 직격타 맞아서 입소인,종사자 다합치면 60명쯤되는데 이중 40%가 코로나 걸렸던 시설이네...
이제는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