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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하고 한국 문화를 받아들이고 한국에 세금내면 한국인이라고 생각함
이름까지 한국식으로 바꾼거 보니 귀화한거 아님? 그럼 외국인이 아니지.
한국에서 일하면서 한국에 세금 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됨. 그래서 불체자가 좉같은거고.
동네 가면 잘 먹고 잘살아도 마이프렌드 돈벌어 왔다며? 좋은건 나눠먹자 하는 양아치들 있을테니
한국 좋은 나라야. 의사 검진 받고 감기약 타는데 진료비 토탈 3~5000원 나오는 나라가 흔하진 않지.
나눠먹자 정도가 아니라 목숨이 위험한 경우도 많다고 함.
외노자가 아니라 귀화인아님? 이름부터가 김명호인데
아는 사람도 한국 인프라에 익숙해지다보니 자국 돌아가면 적응할수가 없다고 함
근데 이제 그 편리함을 유지하기 위해 해당 인력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다고 들여다 볼줄 아는 사회가 되어야 할 듯
아는 사람도 한국 인프라에 익숙해지다보니 자국 돌아가면 적응할수가 없다고 함
이름까지 한국식으로 바꾼거 보니 귀화한거 아님? 그럼 외국인이 아니지.
자네 부모가 전라도사람인가?
실제로 한국에서 유년시절 보내다가 뭐가 꼬여서 고국으로 돌아간 애들 다큐 있던데
누군지 알겠다 파키스탄 맞지? 근데 정작 파키스탄 말은 못한
파키스탄 맞을듯?
부모가 그 쪽이라 성년전까진 채류가능하나 성인ㅇ 되면 쫓겨나야함. 그거 특별법 생겨서 돌아왔으려나. 암튼 관련법은 개정되었을거야
자세한 내막은 몰라도 제도상에서 기간도 충분히줬는대 비자 하나 못건진거면 부모잘못이 엄청큰 케이스 애들은 완전 한국어로 소통다하는대 거기에필요한 정보 제공을 못한거지 단순 체류비자같은거만 따놓고 연장하려하면 할수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함 그게 안정적이아닌것뿐이지
동네 가면 잘 먹고 잘살아도 마이프렌드 돈벌어 왔다며? 좋은건 나눠먹자 하는 양아치들 있을테니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나눠먹자 정도가 아니라 목숨이 위험한 경우도 많다고 함.
한국말 하고 한국 문화를 받아들이고 한국에 세금내면 한국인이라고 생각함
오줌만싸는고추
한국에서 일하면서 한국에 세금 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됨. 그래서 불체자가 좉같은거고.
오줌만싸는고추
이 사람은 돌아갈려고 야반도주 엄청 시도하다가 나중엔 조선어 강사로 부쳐준 여자랑 눈 맞아서 결혼한 뒤에 자식 만들고 하다가 오히려 조선사람 다되버린 케이스...
한국 좋은 나라야. 의사 검진 받고 감기약 타는데 진료비 토탈 3~5000원 나오는 나라가 흔하진 않지.
김도현
1년 일 해도 1달 임금보다 낮네 ㄷ
김도현
근데 쟤네도 물가 비싼 한국에서 생활하잖음..
김도현
우리나라에서 번돈 가족들에게 보내면 새집 짓는다는 말이 나올정돈데...
저기는 물가도 엉망임
김도현
정확히 2003년에 일본에 공부하러 갔었는데 당시 환율이 1200~1300원쯤 했었던것 같음 도쿄 기준 왠만한 곳은 시급 900~1100엔 정도는 됐었고 당시 우리나라 시급이 3천원쯤 됐나? 시급을 보면 일이 힘든지를 몰랐음. 누가 쉰다고 대타 뛰어달라고 하면 항상 먼저 손들고 대신 해줬었음 (게다가 밥도 줘서 식비도 굳고 좋았음)
고생한 유게이에게 박수를..
지금은 일본라고 한국하고 최저임금 차이도 안난다던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조차 안주거나 딱 최저임금만 주는 곳이 많다는 거지
외노자들은 보통 숙소, 식사 다 제공되는곳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음 그럼 최저임금이라도 결국은 돈이 남는데, 우리나라에서 쓰고 남는 돈이 쟤들 한달 임금보다 많아
여기 1개월 임금이 본국에서 1년치 연봉이니까 2~3년만 버는 돈이 거기서 30년 동안 일해야 모을 액수임 그래서 처음에 정식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산업연수생들은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교육을 한다하더라.
외노자가 아니라 귀화인아님? 이름부터가 김명호인데
글쓴이가 유 뻐킹 레이시스트인듯
한국이 살기 진짜 편한나라인건 맞다. 살기 좋다기 보다는 살기에 정말 편하다... 일처리 빠르고, 안전하고, 의료보험 잘되어 있고, 신기술의 적용이 빠른데다, 24시간 대부분의 생활이 커버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거의 없다.
C++ 좋다
근데 이제 그 편리함을 유지하기 위해 해당 인력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다고 들여다 볼줄 아는 사회가 되어야 할 듯
그런걸 살기 좋다고 합니다
편한게 언제나 좋은건 아님. 편하게 지내기 위해서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분들은 과로로 쓰러지고, 24시간 주야로 일하는 사람들이 즐비하며 경쟁에서 뒤쳐지면 낙오자로 생각하는 사회는 "살기 좋다" 라는 표현으로 넘어가기엔 아직 부족함...
누군가가 살기좋다가 모든 사람이 살기 좋다는 아니지요. 정치적인 이야기가 될 수는 있지만 어디서든 피땀 흘려가며 사는 거고 그 과정에 살기 좋아지는 겁니다. 다만 그 피땀흘린 사람들에 어떤 보상을 해주냐의 문젝ㅆ죠. 그런 과정을 없앨수는 없으니까요
편하다, 좋다는건 사람마다 굉장히 주관적인 기준이니까 객관성을 가지는 기준을 정하자면 애매하긴 함. 어쨋든 아직은 많은 희생 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편리함이라는 점에서 아직 부족한게 많다는걸로 정리하면 될듯.
ㅇㅈㅇㅈ
종교가 이슬람이고 이슬람을 전파 할 의자가 가득하지만 않다면 난 환영이야
이제 대화할때마다 '아니'가 나오면 진정한 한국인이야
저 사람 적응을 잘해서, 중국가서도 똑 같은소리할 것 같다..중국이 젤 살기 좋아요..
당연히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런 얼토당토 않는 중국혐오 및 인종차별글은 좀 아닌 거 같네영
맞어, 근본없는 혐오와 차별은 지양해야지.
우리나라는 사회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비된 편이고 커뮤니티도 비교적 물리적인 폭력을 지양하는 편이라 살기에 좋음 반면 개개인간의 경쟁이 지나치게 과열된 면이 있어서 사람마다 피로감을 느낄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