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릴
추천 0
조회 1
날짜 10:03
|
갓지기
추천 0
조회 1
날짜 10:03
|
클틴이
추천 0
조회 3
날짜 10:03
|
평온한마음
추천 0
조회 4
날짜 10:03
|
Trust No.1
추천 0
조회 7
날짜 10:03
|
5324
추천 0
조회 13
날짜 10:03
|
루리웹-7635183180
추천 0
조회 18
날짜 10:03
|
메스가키 소악마
추천 0
조회 28
날짜 10:03
|
wizwiz
추천 0
조회 44
날짜 10:02
|
폴아웃고수가될거야
추천 1
조회 28
날짜 10:02
|
LigeLige
추천 1
조회 68
날짜 10:02
|
유리★멘탈
추천 2
조회 86
날짜 10:02
|
뷰티풀 마릴
추천 2
조회 59
날짜 10:01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74
날짜 10:01
|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추천 17
조회 1346
날짜 10:01
|
최닌
추천 2
조회 75
날짜 10:01
|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추천 1
조회 150
날짜 10:01
|
친친과망고
추천 1
조회 148
날짜 10:01
|
루리웹-6713817747
추천 2
조회 202
날짜 10:01
|
학생회장 한나
추천 2
조회 194
날짜 10:01
|
메스가키 소악마
추천 4
조회 188
날짜 10:00
|
REtoBE
추천 3
조회 172
날짜 10:00
|
무해한유게이
추천 0
조회 78
날짜 10:00
|
142sP
추천 1
조회 71
날짜 10:00
|
가와사키쨩
추천 0
조회 73
날짜 10:00
|
Tuna1218
추천 0
조회 31
날짜 10:00
|
6463525
추천 1
조회 92
날짜 10:00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39
날짜 10:00
|
아니 쌍원경으로 이태원을 왜 바라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어딜봐서 여행객이야 척후병이지
괜히 유럽을 정복힐뻔햇던게 아니군
임무형 지휘 예시. 보병 소대장 및 분대장이 사망한 2개 분대를 옆에서 임무 수행하던 전투공병 중사가 추수려서 프랑스 벙커 7개를 점령한다. 출처 : 전격전의 전설
내 안의 레벤스라움이 속삭인다
내안의 레벤스라움이 진격을 원하고 있다..
저렇게 철저히 계산하고 분석했으니 한 국가가 전 유럽을 위협할 최적의 효율이 났지만 그게 역으로 국력이 완전연소해버릴때까지 싸우게 만든 근원이기도 했지
괜히 유럽을 정복힐뻔햇던게 아니군
정복한거나 마찬가지지 않나 지금도
삭제된 댓글입니다.
프랑스 제3공화국
무슨소리야 파리까지는 5월10일부터 19일까지 9일 하고 10시간 밖에 안걸린다구!
삭제된 댓글입니다.
김7l린
국력을 아낌없이 뽐낼 기회로군
전술은 되는데 전략이 안되어서 다행인 케이스라고 해야되..나?
"먹고 뒤져 파시스트 새끼들아!!!"
아니 쌍원경으로 이태원을 왜 바라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시와 신고가 몸에 체득되어있다보니 그만...!
레오나르덕
내안의 레벤스라움이 진격을 원하고 있다..
경계는 라이히 국민의 기본...!
심지어 저 할배 전직이 슈타지라는 썰도 있었지....
타인의 삶이 뼈속 깊이 각인되있는 민족이군...
하..하..하일리히보겐!!
저게 어딜봐서 여행객이야 척후병이지
내 안의 레벤스라움이 속삭인다
임무형 지휘 예시. 보병 소대장 및 분대장이 사망한 2개 분대를 옆에서 임무 수행하던 전투공병 중사가 추수려서 프랑스 벙커 7개를 점령한다. 출처 : 전격전의 전설
전 부사관의 독도, 전술, 숙지 ...
이태원 침공작전 계획중
저렇게 철저히 계산하고 분석했으니 한 국가가 전 유럽을 위협할 최적의 효율이 났지만 그게 역으로 국력이 완전연소해버릴때까지 싸우게 만든 근원이기도 했지
인천부터 독도까지 제주에서 백두까지
모든 병력은 자신이 할 일을 제대로 알고 있으며 상관의 대리 역할도 할 줄 안다.
와 같이 여행가고싶다. 내가 계획은 더럽게 안하지만 세워진 여생계획은 착실하게 따르는데
독일인에 대한 블랙유머 - 혼자일 때 : 사색에 잠겨있다 - 둘이 있을 때 : 사업에 대해 논한다 - 셋 이상일 때 : 전쟁에 대해 회의한다
아마 혼자일때 이야기는 현대 철학과 사회과학이 독일 학자들 빼고 이야기하기 힘들 수준인거 이야기지싶다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zeong345
방송도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작가가 요청한거고 어디를 편집한거인지 모르겠더라 저 방송은
zeong345
역시 기동전의 독일이야. 음?
아니 편하게 여행을 즐기시라고요 ㅋㅋㅋ 무슨 작전계획을 짜고 있어 ㅋㅋㅋㅋ
아 근데 군가 에리카 현재 독일군들 군가인가????
저런 철저함은 진짜 민족성이 어느정도 반영되는걸까???
근데 유독 저 사람들이 정보수집형 스타일이기도 함
독일인들은 자국내 여행 할때도, 계획적으로 짜고 비상에 대비해서 여행을 한다는걸 어느 책에서 본적이 있어....
어느정도는 사실임. 한국에 있는 독일 basf사 직원들 미팅했는데 독일애들 사적인 잡담 거의없고, 딱 할일만 하는 좀 그런 사람들이었음
그건 민족성이 아니라 업무 문화드라. 독일 쪽은 회사에서 잡담하는 거 자체가 문화적으로 금기라는 듯. 마치 우리나라에선 (자기가 일하는) 사무실에서 핸드폰 충전하는 게 당연하지만 일본에선 그걸 전기 도둑으로 간주한다든가? 뭐 그런 느낌으로. 나라마다 그렇게 일반적인 문화가 다르더라고.
난 저런 여행 너무 좋아해
4분의1 이라고 하는건 한국어로 직역해서 그렇지, viertel vor ~ Uhr ( 몇시 15분전 ) 같은 표현이 일반적이라 이상하게는 볼 필요 없음.
별로 이상하게 안보이는데. 평범해 보이는데 이런걸 웃기다고 찍는건가 싶네.
쟤들은 유머를 버리고 현실을 택한 거임 진짜 직접 만나보면 이렇게 재미 없는 사람들이 있나 싶을 정도임
독일 잠깐 있었는데 진짜로 저럼 특히 약속시간 어기면 반사회적 인격장애 있는 소시오패스로 봄 뭐 하나 사는데도 너무 합리적이고 계산적이라 갓성비 따지는게 심해서 그렇게 제조업이 발달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