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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레코드판을 보기만해도 뭔지 알고 있는거죠? 레코드판의 홈을 다 기억했습니다. ...?
뚜껑을 열고 칼을 넣으면 됩니다
내가 졌습니다. 상금 가져가세요. 아뇨 됐습니다. 수고하세요. ...?
이 굴곡보고 알아낸거 ㅋㅋㅋㅋㅋ 초능력이지 ㄹㅇ
둘다...아닐까요...???
어떻게 레코드판을 보기만해도 뭔지 알고 있는거죠? 레코드판의 홈을 다 기억했습니다. ...?
lRAGEl
내가 졌습니다. 상금 가져가세요. 아뇨 됐습니다. 수고하세요. ...?
그 사람은 암기력 보다 시력이 초능력 ㅋㅋㅋㅋㅋㅋㅋ
시현류
둘다...아닐까요...???
둘다 초능력이야. 사실 레코드판은 둥글어서 그 굴곡도 일정하지 않은데 다 알아보는거니까
??? : 씹덕은 선으로 작가를 구분하니까 아니야
Supernovice
이 굴곡보고 알아낸거 ㅋㅋㅋㅋㅋ 초능력이지 ㄹㅇ
이런 쉬벌;
뚜껑을 열고 칼을 넣으면 됩니다
찾아보니 트릭이 ㄹㅇ 조심히 넣는게 다네
날부분이 좀 무딘칼로 고개를 들고 입이랑 식도랑 일자로 만들어서 조심스럽게 넣는거라고 들었음 물론 칼 끝부분은 어느정도 날카로움 옛날에 차력 계열 마술사들이 다 저런식이던데
전에 이은결마술사가 유튜브에서 얘기한거 들어보면 우리나라 1세대 마술사이신 이흥선 마술사(알렉산더 리) 이분도 불 먹고 뱉는 마술 하셨는데 나중에 자기 치아가 남아있지 않았다고 들었음
우리는 이걸 차력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ㄹㅇㅋㅋ
놀라운 사실 나도 알아왔는데.. 게이들이 ㅅㅅ할때는 그냥 조심해서 똥꼬에 꺼추를 넣는거라네요;;
조심해서 안넣는데.. 과격하게 넣는데?
아 이번에 내시경하다가 죽는줄알았는데...
이건 내가 요령을 알고 있지. 식도가 동그랄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는 길고 납작하다. 자판기에 동전 들어가는 틈보다 약간 두껍다고 생각하면 될 듯. 그래서 둥그런 것은 넣기 힘들어도 저렇게 납작한 것은 의외로 넣기 쉽다. 처음 하는 사람도.
울어라! 지옥참마도!
절대 따라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