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날씨 따듯할 때 바른 바니쉬는 다음날 손으로 만져도 지워지지 않았음.
근데 추워진날 바른건 다음 날 작업하다보니 손에 닿은 부분이 지워짐.
커뮤니티에선 헤어드라이기나 식기건조기 사서 쓰라는데 전기세 나가는거 사면 욕먹어서 건조시간을 늘리는걸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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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추워진날 바른건 다음 날 작업하다보니 손에 닿은 부분이 지워짐.
커뮤니티에선 헤어드라이기나 식기건조기 사서 쓰라는데 전기세 나가는거 사면 욕먹어서 건조시간을 늘리는걸로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