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전쟁으로 개판이 났을 때, 미국은 농업량을 늘려 유럽에 팔아넘겼음.
그 후 유럽의 농업량이 회복되자 대공황이 찾아옴.
재미 있는 건 도시는 굶주림에 허덕이는데, 농가는 잘 먹고 우유가 헐값이 도시에 유입되는 걸 막으려고 시위도 했음.
유럽이 전쟁으로 개판이 났을 때, 미국은 농업량을 늘려 유럽에 팔아넘겼음.
그 후 유럽의 농업량이 회복되자 대공황이 찾아옴.
재미 있는 건 도시는 굶주림에 허덕이는데, 농가는 잘 먹고 우유가 헐값이 도시에 유입되는 걸 막으려고 시위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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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값에 안 팔려는건 이유가 있음 팔아봐야 손해라서 그럼 세계 각국 농부들이 식량 가격 작살나면 농축산 관련 담당 청사가서 쌩난리 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