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이 안보이는지 자꾸 버벅이고 부딛힘
깍아줘야지
잘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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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가 아니라면 노력이 가상하다..
근데 강아지 입장에서는 어쨌든 시야가 밝아졌으니 좋아할지도
소화자 씨푸!
이건 진짜 레전드 ㅋㅋ
글고보니 동물도 털깍이면 부끄러워하려나..?
일부러가 아니라면 노력이 가상하다..
웃는 것 같지만 진짜 물어죽일 준비가 끝났을 때 나오는 표정이다.ㅋ
최성국 강아지
니콜라스 케이지?
소화자 씨푸!
근데 강아지 입장에서는 어쨌든 시야가 밝아졌으니 좋아할지도
당장 털을 돌려줘쉼야!
ㅅㅂ 뻥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데?
눈빛 왤케 그윽해 ㅋㅋㅋ
루리웹-4088266575
한국인??
이건 진짜 레전드 ㅋㅋ
_(:3」∠)_
글고보니 동물도 털깍이면 부끄러워하려나..?
어색해는 하더라. 그게 부끄러운건지 아닌지 구분은 못하겠고.
하긴 두꺼운 옷 계속 입고있다 벗은느낌일테니..
다 깍으면 알몸 느낌나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들었음
이 오랑캐 컷은 진짜 웃기네
털이 체온 보호+ 외부의 위협에 방어하는 용도라 너무 밀어버리면 굉장히 불안해하더라. 수염도 마찬가지...
글쿠나!
고양이는 수염 깍으면 메롱된다던데 ㅎㅎ
레이디가가 컷이냐;
* 개도 부끄러움을 안다...
북개 홍칠공...
취권 할아버지ㅋ
듀얼 아카데미 교장인가 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