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뭐 모으는거 좋아하디 않았던지라
딱지치기나 카드치기 해서 딴거 다 동생에게 줬었음.
그거보고 아빠였나 엄마였나 나보고 모으지도 않는데 왜 그리 열심히 하냐고 물어보셨는데.
당시엔 어휘력이 딸려서 '그냥 게임에서 상대방에게 패배감을 주어 약올리는게 좋아서'라고 대답을 못했음.
근데 난 4-5살 짜리가 그 재미를 어떻게 안거지?
딱히 뭐 모으는거 좋아하디 않았던지라
딱지치기나 카드치기 해서 딴거 다 동생에게 줬었음.
그거보고 아빠였나 엄마였나 나보고 모으지도 않는데 왜 그리 열심히 하냐고 물어보셨는데.
당시엔 어휘력이 딸려서 '그냥 게임에서 상대방에게 패배감을 주어 약올리는게 좋아서'라고 대답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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