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엠 엔게인지 전투는 30년 짬밥으로 srpg 의 극한을 보여 주는데...전투는 대존잼.
스토리 넘 오그라 들어...주인공은 첨엔 헤어스타일 거부감 들었는데 보다 보면 볼빵빵 댕청하고 귀여움.
그나마 파엠 엔게인지 스토리가 별루 라도 if 보다는 스토리 낫다는게...
그리고 산책 귀찮아 한다고 다날려 버리면 어쩌니
반지닦이 복근 운동 같은 노잼에 이상한거만 남음
파엠 엔게인지 전투는 30년 짬밥으로 srpg 의 극한을 보여 주는데...전투는 대존잼.
스토리 넘 오그라 들어...주인공은 첨엔 헤어스타일 거부감 들었는데 보다 보면 볼빵빵 댕청하고 귀여움.
그나마 파엠 엔게인지 스토리가 별루 라도 if 보다는 스토리 낫다는게...
그리고 산책 귀찮아 한다고 다날려 버리면 어쩌니
반지닦이 복근 운동 같은 노잼에 이상한거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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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설같이 외주 주면 전투가 노잼됨
맞아 본가에서 만든게 전투가 확실히 뛰어남
풍화설월은 좋았는데
전투는 풍화설월 보다 훨신 나아.그래도 애들 가르치면서 정들고 하는 그런맛이 없음
스토리가 ↗같다는 말을 들었음
ㅈ같은건 아니고 그냥 아동용 스토리 같은 좀 오그라 들음
전투는 인게이지가 재밌고 스토리나 인연같은건 풍화설월이 더좋았고
인게인지 전투는 깔게 없음.인게인지가 원래 파엠 스타일이긴 한데 풍화설월도 좋았다고
다음작이 어케 나올지 너무 궁금한 작품임
다음작에 산책 부활할지 그낭 이대로 갈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