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생긴편은 아니고 안경 벗으면 좀 생겼네 소리는 두세번 들어봤는데
연락하던 4살 연상 누나가 어제 웃으니까 박보검 같다함
뭐 그사람 눈엔 그렇게 보였다니 그런가보다 했고
그래서 그런지 모텔까진 하이패스 였고 신음이 굉장이 크던데
존잘남의 인생 하루 체험한거같음
내가 잘 생긴편은 아니고 안경 벗으면 좀 생겼네 소리는 두세번 들어봤는데
연락하던 4살 연상 누나가 어제 웃으니까 박보검 같다함
뭐 그사람 눈엔 그렇게 보였다니 그런가보다 했고
그래서 그런지 모텔까진 하이패스 였고 신음이 굉장이 크던데
존잘남의 인생 하루 체험한거같음
너 4살 연상한테 먹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