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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보다보면 진짜 엉성한게 하루이틀이아님
원작 플룻만 그대로 따라가도 재미 보장됬는데 무친 작가넘이 지 ㅈ대로 스토리를 짜. 그럴거면 지 오리지널 스토리를 내든가 ㅋㅋㅋㅋ
차라리 그냥 주식 작전세력에 여유금 날리고 건물 사기라던가 급병의 병원비 같은 걸로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당했으면 몰라 그냥 쌩 야수의 심장 갈겨버리면 ㅅㅂㅋㅋㅋㅋㅋ
소설을 2번 정주행했는데 왜 이걸 가지고 저정도밖에 못만들었지 싶음
아무리 노력해도 니 애미는 뒤진다는 전개를 위해 억까했단 얘기가...
등록금 3~4백 시절 아니야?
왜냐하면 드라마작가들 상당수가 사회에 나가본적이 없거나 오래되서 모르거나 지식 업데이트가 안되서그럼
등록금 3~4백 시절 아니야?
이 드라마 보다보면 진짜 엉성한게 하루이틀이아님
제로 투
(꾸러기표정)
서농잉
왜냐하면 드라마작가들 상당수가 사회에 나가본적이 없거나 오래되서 모르거나 지식 업데이트가 안되서그럼
국밥집 막내아들
국밥집 첫째아들
소설을 2번 정주행했는데 왜 이걸 가지고 저정도밖에 못만들었지 싶음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그때 제가 어떤 시임정으로 몰빵을 했는지!
차라리 그냥 주식 작전세력에 여유금 날리고 건물 사기라던가 급병의 병원비 같은 걸로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당했으면 몰라 그냥 쌩 야수의 심장 갈겨버리면 ㅅㅂㅋㅋㅋㅋㅋ
원작 플룻만 그대로 따라가도 재미 보장됬는데 무친 작가넘이 지 ㅈ대로 스토리를 짜. 그럴거면 지 오리지널 스토리를 내든가 ㅋㅋㅋㅋ
소설 원작을 등에 업은 인기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자기 오리지널로 바꿔버리려 했다는게 쩡설
드라마 작가라고 드라마 만들려다가 말아 먹은 거지.
아무리 노력해도 니 애미는 뒤진다는 전개를 위해 억까했단 얘기가...
삭제율100%
능력도 없는데 한숟가락 얹어보겠다고 멀쩡한 음식에다 토사물을 얹었네
타인의 삶으로 환생도 하는데 그럴 수 있지 = X 아무리 환생하더라도 병X으로 사는 사람이 나오는 건 참을 수 없다 = O 창작물의 설정이 과학적이지 않더라도 그거가지고 과학에 위배되네, 현실적이지가 않네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X신같이 사는건 참을 수 없지
부모 죽는게 하나도 안 슬픈건 또 처음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죽는거 뻔히 알면서 넉놓고있던 진도준이 제일 등신같았음.... 그리고 아버지 진짜 죽을만큼 노력해서 꾸엮꾸역 살아갔는데 그걸 아버지 원망하는 주인공 새끼는 진짜 이게 사람인가 싶었고...... 그런데 그 모든게 막화의 등신같음의 세발의 피도 안됬음....
그냥 디테일 하지못한 제작진의 실수지 뭐 ㅋ
저거 그냥 엄마 퇴장 시키려고 무리수 둔거 아닌가?
근데 it 버블 때 진짜 이런 사람들 있었음....;;
저 때 주식은 진짜 하는 사람만 하는 거 아니었음? 식당에서만 일한 어머니에 남편은 자동차공장에서 일하고 아들 둘은 아직 미성년자. 외삼촌이 주식을 줬다든가, 아니면 어머니가 증권회사에서 경리 비슷한 걸 했다면 모를까…. 증권회사 청소 용역이었어도 말이 안 됨.
방송계애들 우월의식가지고 다른 업계 무시하고 지들맘대로 밀어붙이는게 하루이틀인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는 거 보면 항상 드라마 얘기가 댓글에 달리는 이유가 있음. 레시피 대로만 하면 개쩌는 요리가 되는데, 왜 지 멋대로 온갖 양념을 쳐서 잡탕을 만든 건지... 그것도 x나 맛없는.
개고생을 해서 아빠 회사 고용승계 인수했는데 나중에 또 집안은 ㅂㅅ되어있음. 빚투 엄마는 죽었다 치고 기술직으로 계속 직장다니는 아빠는 돈모아서 살아야할거 아냐 뭐하자는건지 ㅋㅋㅋㅋ
정상인: 아니 내가 고생해서 아빠 살려놨는데 쟤 왜 ㅂㅅ같이 사냐? 애들아, 조사해봐! 진광기: ….(쟤는 망했네….어이구 회사 주식 먹기 힘들다…귀찮다) (진도준은 생각하는 것을 멈췄다)
어차피 꿈인데 대충해~
원작에 없던 요소들 보면 하자가 심각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