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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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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면 정말 빡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동기임
지들도 짭새쉑이라 하면 발광할 거면서
관계 없는 사람도 죽이거나 공격해서 그냥 쓰레기임
물론 그 다음에 한 짓은 동기가 납득은 간다 정도론 커버가 안되는 쓰레기짓입니다 대놓고 인질극까지 했는데 뭐
동기는 굉장히 이해감 근데 그걸 푼다고 갱생해서 유명한한태 찾아간 놈 죽이고 사칭하면서 무고한사람까지 죽이는거 보면 선 넘을대로 넘음
살인 동기로는 참작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해 근데 네가 벌인 건 테러잖아
ㅇㅇ 다른 사람에게 죄 덮어 씌운다고 상관없는 브라운박사 골롬보반장 남도일 도매가로 죽이려 했지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면 정말 빡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동기임
지들도 짭새쉑이라 하면 발광할 거면서
관계 없는 사람도 죽이거나 공격해서 그냥 쓰레기임
토키도사야
ㅇㅇ 다른 사람에게 죄 덮어 씌운다고 상관없는 브라운박사 골롬보반장 남도일 도매가로 죽이려 했지
이거 그 란 엄마 아무 상관도 없는데 독살시키려고 했던 그 극장판이었나?
ㅇㅇ코난도 그거 언급 자신의 딸을 자1살하게 만든 전 남친을 죽인 아버지는 코난도 아버지의 동기가 이해간다고 햇을 정도
그런 에피도 있던가
흠집이 난 명예와 긍지
물론 그 다음에 한 짓은 동기가 납득은 간다 정도론 커버가 안되는 쓰레기짓입니다 대놓고 인질극까지 했는데 뭐
동기는 굉장히 이해감 근데 그걸 푼다고 갱생해서 유명한한태 찾아간 놈 죽이고 사칭하면서 무고한사람까지 죽이는거 보면 선 넘을대로 넘음
코난 극장판의 초반 작품은 재미있었지
자기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거 평생을 받치면서 살아온 사람한테 저러면 뭐....
자존심...아니지 자부심이라는건 함부로 건드리는게 아니지.
살인 동기로는 참작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해 근데 네가 벌인 건 테러잖아
뭐 개빡칠만 하긴 했지 ㅋ
중국엔 그런 말 있다더라. 상대방을 모욕할때도 그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건 모욕하지말라고. 뒷감당 안되거든
걔들은 진짜로. 죽이려고 우루루 찾아가니까
그리고 화염의 해바라기에선 희대의 썅X이 등장하는데
자부심이 무너지는 스트레스는 장난아니니까
하지만 인질삼았죠?
무고한사람 대량으로 죽임
실제로도 남도일 추리 없으면 암것도 못하는 무능한 븅신 집단 맞잖아
사실 저것도 본문이랑 비슷한 느낌이기는 함 옷걸이는 트리거 그전이 더 중요하고
옷걸이 살인 저 에피 보면 이해가 되긴 할 거임
??? : 추리도 귀찮다. 하와이에서 아버지에게 배워온 살인술로 인질과 같이 죽어랏!!
코난도 김전일도 추리만화에서 와인은 중대문제다
악의가 없다니 안된다 해도 꺼놓고 가는거 그 자체가 살아숨쉬는 악의인데....
자기 돈 나가는것도 아니고 와인셀러 주인돈일텐데 지딴에는 "돈아끼게 해줬네 ㅋㅋㅋ"하고 껏을걸 생각하면 어이없음
수억엔이 아니고 수천억엔을 갖다줘도 못 구하는 와인까지 다 날리간거 생각하면 죽일만 하다고 생각함.
??? : 서버실에 사람도 없는데 왜 에어컨 켜둔거야, 전기절약을 위해 내가 꺼뒀어!
명작으로 꼽히는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에서의 살인 동기 후지산 잘 보이는 곳에 건물을 지어놨는데 빌딩을 지어서 그걸 가려??
저 범인이 아마 사고로 맛을 못느껴도 향이라든가 다른 무언가로 무슨무슨와인인지 파악할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진 소믈리에였지
역시 프리저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