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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생긴것만 깡패아녀?
깡패같은사람(회사원) 일듯
그저 일 스트레스로 깡패가 된 회사원일뿐
깡패가 도우미 불러서 놀려다가 딸같은애가 와서 현타왔나보네
겉모습이 깡패같을 뿐
깡패같이 생긴 번호만 눌러주는걸 원한 사람일듯
도움이 걍 전화해서 부르면 나오는 편이라
겉모습이 깡패같을 뿐
무섭게 못생겼을뿐인 유게이였고...
김성모 세계관에서 온 (선역) 깡패
그림체가 그쪽이었구만
깡패같이 생긴 손님이 아가씨 불러서 2시간동안 혼자 애니송만 부르고 갔다… 완전 호러군.. 나같아도 다시는 일 못 할 듯..
걍 생긴것만 깡패아녀?
깡패같은사람(회사원) 일듯
깡패같이 생긴 번호만 눌러주는걸 원한 사람일듯
그저 일 스트레스로 깡패가 된 회사원일뿐
도우미는 왜 불렀대 근데
모리야스와코
도움이 걍 전화해서 부르면 나오는 편이라
전형적인 술집여자가 왔으면 자기랑 같은 부류구나 하고 그냥 놀았겄지 뭐
노래방 도우미가 꽤나 힘든일이지...
노도공주 ㄷㄷ
그냥 말 상대가 필요했던 것 아닐까..
세상은 지금도 따뜻하다는 증거
저쪽 업계를 더 잘 아니까 그런건가 그날따라 마음이 착해져서?
그냥 노래 검색하기가 귀찮았던분이시여
깡패가 도우미 불러서 놀려다가 딸같은애가 와서 현타왔나보네
주작같기도 하지만 의외로 저런 분들 제법 있어
같이 놀라고 불렀는데 덜덜 떨기만 하니 조언 한마디 했나보네 바로 뺀찌 안놓은거 보니 나름 좋은 사람인듯 ㅋㅋ
그냥 주작일 듯
키류가 왔다갔나
엔젤전설 생각나넹
저런곳에서도 여러사람 만나면 뭐 느끼는게 있으니깐 저런 반응이 나왔을지도 모르지.
중년 부부들끼리 모임 와서번호 눌러달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음.
사람이 착한 것도 있고 뭔가 '이 세계'랑 너무 안 어울리는 존재가 있으면 사고 칠까 봐 무서워서 못 건드림. 함정 수사의 경우도 있고... '얘 이 세계랑 안 어울려' 하는 존재가 있으면 루리웹 유저도 꺼릴 거임.
아니면 작업치는거 아닐까? 손님중에 이렇게 좋은 사람도 있구나 라는 인식을 줘서 저렇게 경고했음에도 오면 좀 더 깊게(?) 일시키는
참깡패... 아니.. 표현이 이게 맞나
네 다음 주작썰
근데 30대 초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 술 마시고 '야 우리도 이제 으~른인데 노래 방에서 좀 도우미도 부르고 놀아보즈아~~!!!!!!!!!!!!' 해서 주인 아줌마한테 조용히...'여기...도우미...이쁜 애들로....가능?' 물어보니 (끄덕) 하셔서 불렀는데 좀 놀란게 그래도 아줌마들 올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20대 후반 비슷비슷한 여자들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내 친구들 다 착하고 정상적인 놈들이라 그냥 같이 술마시고 즐겁게 노래 부르고 팁 두둑하게 주고 헤어짐 ㅋㅋ
저럴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사람사는 세상인데 본문내용에 본인한테는 운이 좋았던거지
안이뻐서 ... 사이즈 안나와서...하지만란거 아닐까함...ㅋ
이게 가능성 있는게 들리는 썰로 나도 들은건데. 어느 회사 부장이 평상시처럼 노래방 도우미 불렀는데. 거기 온 애중에 자기첫사랑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더이상 안부른다고 .
존나 하기싫은 표정 짓고있었나보1지..근데 글보니까 그냥 회사 들어갔어도 울었겠다 야
저 손님도 놀러왔는데 눈에 보일정도로 벌벌 떨고 겁먹은 애가 도우미랍시고 들어오니 그런말 했나보지
수능 전후엔 여초에 항상 성매매/유흥업소 바이럴이 돈다 저 글도 그런 글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선, 악 이란 게 사지선다와 같이 규정 할 수 있는 게 아니긴 하지....
김성모 만화 그 자체네. 만화는 저기서 고민하다 여자가 다시 출근하고 이번엔 진짜 깡패한테 걸려서... 이하생략 이지만.
나도 아시는 분땜에 억지로 갔었는데 도우미 불렀는데 20살 엄청 어린 러시아 친구가 와서 있는데 이야기하다보니 사실 감기기운 있어서 몸도 안좋은거 같더라 쌍화탕같은 거 사다주고 노래도 부르지 말라고 그러고 그냥 앉아있다가 나는 집감
호오~? 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