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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은 메갈이랑 연관없다 우우
애초에 누군가 꼴렸고 심지어 상업성 조차 있었으니까 이게 나온거 아니야?
애초에 수요가 있으니까 저런 영상도 공급되는 거 아니겠어?
작성자 취향..ㄷㄷ
뇌에서 미분 한번 돌리면 괜찮아짐
언니들 올려
작성자가 꼴려서 모아둔거잖아 안그럼 저런걸 저장할 이유가 없지
저분들은 메갈이랑 연관없다 우우
애초에 수요가 있으니까 저런 영상도 공급되는 거 아니겠어?
작성자 취향..ㄷㄷ
언니들 올려
애초에 누군가 꼴렸고 심지어 상업성 조차 있었으니까 이게 나온거 아니야?
상업성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결국 나와야 아는거고 후속이 없다는건 상업적으로 실패했다는거 아닐까? 후속작이 있었으면 무조건 커뮤니티에서 봤을거라고 생각해서 없다 단정짓고 이야기 하는거긴 하지만
의외로 bbw는 저런 쪽에서 메이져임 ㅋㅋㅋ
의외로 저런 큰여자들은 메이저 취향에 속허는 편임
저거 찍은회사 존나 잘팔린다.... 국내만 마이너임 다른나라는 다 메이저장르야...
찾아보니까 저거 시리즈 번호 101으로 첫 작품 같은데 이후에도 복면은 안 입었지만 같은 컨셉으로 후속작 계속 나오고 있네
뇌에서 미분 한번 돌리면 괜찮아짐
너임마 수학 1등급이냐
삭제된 댓글입니다.
우물안의올챙이
나를 봐! 내 안을 봐!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커졌어! 유게이는 또 혼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짤 가지고 계신 이유가 뭐에요
작성자가 꼴려서 모아둔거잖아 안그럼 저런걸 저장할 이유가 없지
세상은 넓고... 변태성욕은 많습니다....
움짤로는 몇년만에 보네 시발 ㅋㅋㅋ
BBW는 수요가 있고 저분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이야
https://namu.wiki/w/%EC%96%B4%EB%91%A0%EC%9D%98%20%EB%A9%94%EA%B0%88%EB%A6%AC%EC%95%88#s-2 검은 복면과 타이즈를 뒤집어 쓴 거구의 비만 여성 둘이 한 남자를 거의 일방적으로 레슬링하는 짤방으로, 괴기한 내용과 병맛스러운 복장과 더불어 거대한 체구의 여성 둘은 당시 생성 초기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극명하게 드러났던 메갈리아의 남혐을 비꼬며 희화화하는 듯한 데에 있어 적절한 짤방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일명 역ㅁㅁ. 2017년에도 아직 생명력이 있어서 메갈 떡밥이 터진 곳에서 여전히 소환될 정도이며, 디시콘으로도 제작되어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한 멸칭인 'ㅁㅁ', '메오후'와도 이미지가 연결되기도 한다. 이 이미지의 출처는 일본의 BBW 페티시 수요층을 대상으로 한 AV이며, 제목은 '地下巨女レスラーの暴虐レイプ デブ イズム'이다. 여러 패러디를 양산하고 있기도 하다.[참고로 이 AV를 만든 회사의 작품들의 대다수가 BBW, 거인물 장르이며 의외로 잘 팔리고 있다고 한다.] 외형 때문에 메갈리안이나 페미니즘에 엮이고 있지만 저 둘은 그냥 AV배우일 뿐이니 진짜로 래디컬 페미니스트나 메갈이라고 생각하진 말도록 하자. ㄹㅇ 수요가 있는 듯
뭐 취향은 사람 숫자만큼 있으니
이건 그냥 님이 저거보고 꼴려서 그런거 아닌가용?
사우스파크 게임에서 이런 게 있는 걸 보면 이런 쪽이 수요가 있기는 한 모양인데;;;
Izm라고 저런것만 전문적으로 찍는 회사가 있어 한시리즈로만 품번이 400번을 돌파함 그리고 졸라비쌈 다른 av가격 두새배는 되더라 근대도 존나 잘팔리는거 같더라 저회사 거인물은 볼만함 물론 거인에 bbw까지 붙으면 일반인은 심연의 공포를 느끼겠지만
저 사람들은 메갈도 아닌데 왜 자꾸 엮어서 모욕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