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광고 랩
쿠파 피치송 오리지널
마리오 리믹스
BGM, OST
마리오 게임 브금, 효과음도 충실히 살리면서 편곡도 잘 된 느낌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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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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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몬헌 영화처럼 팬서비스도 못하고 영화도 아닐 바에야 걍 팬서비스 하고 영화가 아닌 게 나을지도...ㅋㅋ
팝콘무비를 보러갔는데 팝콘무비가 나오더라구요
팬서비스하나는 개쩔었던 작품..
하지만 넌 영화잖니...
팬들이 만족했는데 평론가 평점도 이해했다는 특이한 영화
겜을 소재로 만든 영화중에 이만한게 없을 정도로 수작이었음. 오히레 겜을 소재로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지 라는 틀을 깨줬지. 항상 뭔가 겁에 질린듯 억질로 실제 사람 등장 시키고 세계관도 현대로 고정시켜서 차원이동이나 이상한 요소로 억지 실사화 시키는게 아니라 그냥 마리오라는 게임의 영상화를 한게 성공의 이유였다고 생각함
진짜 평작도 안되는게 역대급 히트를 할리가 없지. 심지어 관객의 절대다수는 마리오 게임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일텐데
하지만 넌 영화잖니...
Acek
근데 뭐 몬헌 영화처럼 팬서비스도 못하고 영화도 아닐 바에야 걍 팬서비스 하고 영화가 아닌 게 나을지도...ㅋㅋ
... 그냥저냥 재밌게 봤는데 ...
영화 재밌게 봤는데?
사실 원작기반 영화는 이런식으로 만드는게 최고인 것 같음 ㅎㅎ 괜히 감독 오리지널로 이상하게 만들거나 아예 원작존중도 안되서 이름만 갖다빌린 느낌의 망작만드는게 대부분이다보니 ㅠㅠ
팬서비스하나는 개쩔었던 작품..
팬서비스하나만 개쩔었던 작품
심지어 더빙 노래도 지렸따 ㅋㅋ
팝콘무비를 보러갔는데 팝콘무비가 나오더라구요
생각할수록기가막힌
평작도 안되지 솔직히 소닉 영화가 똑같이 나왔어봐 흑역사 적립이었어
저게 결국에는 마리오 팬층을 저격한 영화라는 점에서 평작은 되지 ㅋㅋㅋ 만든 목적에 아주 부합되게 만들었는데
십장새끼
진짜 평작도 안되는게 역대급 히트를 할리가 없지. 심지어 관객의 절대다수는 마리오 게임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일텐데
루리웹-3887082071
그린랜턴 보기는 했냐...
루리웹-3887082071
데드풀 : 어? 그린렌턴이 나왔다고? 그새끼 살아있었어??
더빙도 좋았음
처음에 쿠파 누군지 몰랐는데 노래 부르니까 알겠더라고 ㅎㅎ
브금나올때마다 개쩔었는데
팬들이 만족했는데 평론가 평점도 이해했다는 특이한 영화
https://youtu.be/_NWrPp8QxZI?si=WhrByeMX1EvelIdm 개인적으로 리믹스는 이게 제일 잘된거 같음
슈퍼스타가 게임상에선 지속시간이 너무 짧아서 좀 그랬는데 이걸 영화로 보니 쩔긴 쩔더라
마지막에 변신하고 이 곡 나올 때 전율이 ㄷㄷ
게임원작영화로써는 완전히 교과서적인 작품 대신 교과서같은 딱딱함이 문제긴하지만. . .
솔직히 그냥 뻔한 영화였지만 마리오 팬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음
피치노래는 번안도 좋았음
피치 피치 피치피치피치
마리오 잘 모르고 평범하게 아는정도인데도 재밌게 봄.
영업 범위가 브루클린과 퀸즈라는 것은 캡틴 아메리카와 스파이더맨 둘다 마리오의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거지.
마리오 신앙간증회... 하지만 내가 신자라 상관없어! 좋아!
난 재밌게 봤음ㅋㅋ 피치피치피치~
진짜 나란 새끼는 마리오가 미형도 아니고 배불뚝이 아재일 뿐인데 마리오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개꿀잼인데
마리오 영화가 유치하면 어때서 유치 안한거 보려면 예전 실사화 크읏 내 머리에서 나가
이 영화 땜에 93년작이 갑자기 불티나게 팔렸다는건 안비밀
리믹스 보면서 감명받았음. 진짜 내가 했던 모든 마리오 게임들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가면서 행복한 느낌. 슈마3, 슈퍼마리오64, 뉴슈퍼머마리오, 갤럭시, 마카 등드읃ㅇ
걘적으론 팝송들 나오는 건 좀 아쉽더라 그냥 ost들로 밀고 나가지
피치스만으로 본전은 뽑음
피치피치피치 다음에 나오는 쿠파성 브금도 쩔었지 여기서 그 브금이?
다시 찾아보니까 쿠파성이 아니라 지하 브금이었구나 ㅋㅋㅋ
크레딧 올라갈 때까지 뭔가 부족한데...? 싶었는데 쿠키영상 보자마자 육성으로 오 퍼펙트! 소리나왔음ㅋㅋㅋ
겜을 소재로 만든 영화중에 이만한게 없을 정도로 수작이었음. 오히레 겜을 소재로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지 라는 틀을 깨줬지. 항상 뭔가 겁에 질린듯 억질로 실제 사람 등장 시키고 세계관도 현대로 고정시켜서 차원이동이나 이상한 요소로 억지 실사화 시키는게 아니라 그냥 마리오라는 게임의 영상화를 한게 성공의 이유였다고 생각함
딸내미하고 봤는데 딸내미가 좋아하드라 애가 좋아했으면 됐지 마리오 영화에 뭔 작품성을 따져
영화 완성도 자체가 낮아서 너무 실망한 영화....
여우 윤정원
원래 추 비추는 취향이니 뭐... 여긴 게임 영화에 후하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애기들 영화같긴 하더라. 걍 애들 좋아할 영화인데 이렇게 성공한게 신기하긴 했음. 볼만하긴 했는데 저 정도 수익성을 낼려면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 아동 타겟 영화인데도 확 떠서 신기해.
팬서비스만 확실히 했는데 팬이 전세계에 너무 많았음 ㅋㅋ
애들 영화는 아닌데 마리오 영화도 아니였던 그 무언가
아들이 4번 봤으니 갓 명작임. 나도 2번 봄.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럼 된거임.
앞으로도 이 정도로만 만들어도 욕은 안먹음. 워크래프트요? 그게 뭐죠?
바뻐서 영화관서 못보고 얼마전에 넷플에서 봤는데 이걸 영화관에서 봤어야 했는데 하몀서 후회함 ㅠㅠ
마리오 무비를 이 이상 어떻게 더 잘 만들지 남녀노소 좋아할만하고 별 이상한 사상이나 메시지를 심어서 작품을 망친 것도 아니고 걍 유쾌하고 볼거리도 있고 재밌기만 하던데 뭐 얼마나 대단한 갓띵작을 원하길래
아직 안봤는데 다들 댓글반응이 호불호 갈리네 뭐가 문제있음??
자꾸 못만들었다고하니까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도 듬. 그냥 영화적으로는 평범한건데 그렇게 극딜 박을정도로 못만들었나싶을정도로 ㅋㅋ 유독 마리오 세계답지않은 게임인 루이지 맨션 자연스럽게 끼워넣은거나 동키콩 세계로 물흐르듯 넘어가는거에서 감탄했었는데 100점 만점에 팬 서비스가 200점인데 뭣이 중허냐고..
엥 난 괜찮았는데 의외로 평이 별로네. 애기들 영화라는 느낌이라 단순한건 사실인데 마리오 온갖 것들 다 연결되고 노래나오고 하는거 보면서 나는 좋았음.
마리오 영화는 얘기 나올 때마다 대체 뭣 때문에 자꾸 평론가 평을 인용해가며 애써 평가절하 하려 드는 건지 모르겠음...
얘가 영화로서는 별로 일수는 있는데 영화가끝나고나오면서 뇌가 타는 냄새가 나는거같은 괴작같은건 아님 그리고 사람들이 간과하는데 게임기반 영화치고 영화가 쓰레기거나 게임팬을 만족못시키는 영화가 많다는걸 생각해보면 마리오 영화는 평작이상은 함 몬헌영화는 게임팬들도 머리를 쥐어뜯고 영화로써도 폐기물 수준이었고 히트맨은 영화를 보면 머리가 아프고 게임팬들도 의아해했고 레지던트이블은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걸 생각해보면 마리오는 잘만든 편이지
솔직히 보다가 잤음, 영화적 완성도는 옛날 슈퍼마라오가 낫다고 할 수 있을정도
쿠파 노래 들어보니 사우스파크의 셰프 느낌나네
애초에 마리오 시리즈가 서사나 플롯이 크게 중요한 작품이 아니었으니
쿠파(잭 블랙)의 노래를 들으라고~!!
난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우리집 애기들은 좋아하더라 ㅋ 그럼됬지
마리오와 같은 시기에 나온 팝 명곡들도 수록된 것이 좋았다. 보니 테일러, 아하, ACDC등등..
게임 영화화를 이보다 잘할순 없겠던데 난 보면서 진짜 계속 탄성만 나옴 케릭터 배경 음악 액션연출 버릴게 1도 없음
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마눌님이랑 봤는데 시종일관 웃으면서 봤음 ㅋㅋㅋㅋㅋ 극장가서 안본게 후회됐을정도. 너무 재밌었음. 팝송들도 적절했던거 같음. BGM은 개쩔었고
스토리가 어음... 근데 게임 해본 입장에서 서비스는 진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