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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지가 사고치고 오바하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유머로 끝낸거같지만 강아지의 수명은 사람의 7분지1수준인거 생각하면..... 하루 반나절도 며칠 몇주같겠지. 정말.
주인 : 댕댕아 너는 정말 맛있어 댕댕이 : 주인님 저는 맛 없어여 주인 : 짜식 달달하고 맛있으면서
나와는 다른 모습을 한 무언가가 나는 알 수 없는 언어로 자기들끼리 소통을 하고 어째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은 나에게 끊임없이 내가 구할 수 없는 먹을 것과 마실 물을 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이 갑자기 사라졌다 왜? 내가 무얼 잘못한거지? 그들은 잠시 떠난 것일까? 아니면 다시 돌아올까? 앞으로의 먹을 것과 물은 어떻게 되는걸까?
잠깐 나갔다와도 호들갑 max 개스키
수명이 짧아도 하루 반나절은 하루 반나절같지 않을까… 하루살이가 하루를 70년처럼 느끼진 않을 거 같은데
개 입장에서는 아포칼립스 같은건가 ㅋㅋㅋ
끄억
주인 : 댕댕아 너는 정말 맛있어 댕댕이 : 주인님 저는 맛 없어여 주인 : 짜식 달달하고 맛있으면서
이맛은 거짓말하는 맛이구나
잠깐 나갔다와도 호들갑 max 개스키
유머로 끝낸거같지만 강아지의 수명은 사람의 7분지1수준인거 생각하면..... 하루 반나절도 며칠 몇주같겠지. 정말.
noom
수명이 짧아도 하루 반나절은 하루 반나절같지 않을까… 하루살이가 하루를 70년처럼 느끼진 않을 거 같은데
딱히 그렇지는 않다고 하더라
개도 하루는 하루로 느낀대
60살 살면 무병장수했다고 크게 생일잔치하던 시절의 사람들이 현대인의 반나절을 며칠처럼 느끼진 않았을 거 아님. 하루는 똑같이 하루고 전체 일생이 짧은거지
개 입장에서는 아포칼립스 같은건가 ㅋㅋㅋ
제로・무라사메
아... 아니 지가 사고치고 오바하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아포칼립스면 사고쳐도 된다고 봤나보지 (뜨끔)
제로・무라사메
나와는 다른 모습을 한 무언가가 나는 알 수 없는 언어로 자기들끼리 소통을 하고 어째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은 나에게 끊임없이 내가 구할 수 없는 먹을 것과 마실 물을 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이 갑자기 사라졌다 왜? 내가 무얼 잘못한거지? 그들은 잠시 떠난 것일까? 아니면 다시 돌아올까? 앞으로의 먹을 것과 물은 어떻게 되는걸까?
뇌두면
설거지는 방치한거 같긴하네
우리 고양이는 진짜 시계를 볼 줄 아는 거 같더라 내가 퇴근하고 오면 6시 50분쯤 되는데 내가 오면 보통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음 우리 엄마 말로는 내가 좀 늦게될때 정확히 7시가 되면 안절부절 못하면서 낑낑 울고 난리를 친다고... 내가 강아지를 키우는건가
오해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