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3
추천 0
조회 1
날짜 09:12
|
루리웹-3236957474
추천 0
조회 2
날짜 09:12
|
108638.
추천 0
조회 5
날짜 09:11
|
🐣RED O
추천 0
조회 7
날짜 09:11
|
루리웹-82830336439
추천 6
조회 66
날짜 09:11
|
Last Encore
추천 0
조회 14
날짜 09:11
|
Dale
추천 1
조회 42
날짜 09:11
|
니케,스브,퍼디함
추천 1
조회 20
날짜 09:11
|
AceSaga
추천 0
조회 16
날짜 09:11
|
Game4life
추천 2
조회 71
날짜 09:11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38
날짜 09:11
|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추천 0
조회 23
날짜 09:10
|
사오리theDJ
추천 1
조회 33
날짜 09:10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추천 0
조회 35
날짜 09:10
|
루리웹-1332694410
추천 1
조회 31
날짜 09:10
|
데스티니드로우
추천 2
조회 67
날짜 09:10
|
FU☆FU
추천 0
조회 54
날짜 09:10
|
오리지널 제로
추천 1
조회 57
날짜 09:10
|
kimmc
추천 3
조회 81
날짜 09:09
|
현자 로벨리아
추천 4
조회 112
날짜 09:09
|
이실레엔
추천 1
조회 89
날짜 09:09
|
육식인
추천 3
조회 90
날짜 09:09
|
클틴이
추천 1
조회 79
날짜 09:09
|
울프맨_
추천 2
조회 170
날짜 09:08
|
별빛도끼☄️⚒️
추천 1
조회 28
날짜 09:08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5
조회 194
날짜 09:08
|
십장새끼
추천 2
조회 79
날짜 09:08
|
리네트_비숍
추천 4
조회 103
날짜 09:07
|
앞으로 황정민 한 두달동안 욕먹고 다닐듯 ㅋㅋ
오늘 보고왔는데 1000만갈거같드라
두달만 그럴까? ㅋㅋㅋ
벌써 이 정도면 천만은 걍 넘겠는데 ㄷㄷ
'재미있고 잘 만든 한국 영화는 흥한다' 란 개념 자체가, 일단 흥한 한국 영화에 '잘 만들어서 흥한거다!' 란 딱지를 붙이는 결과론적 이야기니까. 물론 서울의 봄은 잘 만든 영화란게 중론이고, 실제로 2023년 흥행했다는 영화들은 다들 괜찮은 구석 하나씩 있는 영화들이지만 그렇다고 흥행에 실패한 영화들이 전부 '못 만들고 재미없는 영화' 란건 아니거든.
이 소리 지금도 나오네...
어디까지나 1212를 국한해서 나온 영화라서 이후 이야기는 다른 영화로 나오던지 해야 할거임
은발 미소녀
앞으로 황정민 한 두달동안 욕먹고 다닐듯 ㅋㅋ
원산폭격기
두달만 그럴까? ㅋㅋㅋ
은발 미소녀
전두광 : 성공하면 명작! 실패하면 망작 아닙니까!!
오늘 보고왔는데 1000만갈거같드라
벌써 이 정도면 천만은 걍 넘겠는데 ㄷ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토뮈크
이 소리 지금도 나오네...
아토뮈크
이거 서울의 봄 잘만들었다고 한 말인거 같는데 표현이... 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토뮈크
'재미있고 잘 만든 한국 영화는 흥한다' 란 개념 자체가, 일단 흥한 한국 영화에 '잘 만들어서 흥한거다!' 란 딱지를 붙이는 결과론적 이야기니까. 물론 서울의 봄은 잘 만든 영화란게 중론이고, 실제로 2023년 흥행했다는 영화들은 다들 괜찮은 구석 하나씩 있는 영화들이지만 그렇다고 흥행에 실패한 영화들이 전부 '못 만들고 재미없는 영화' 란건 아니거든.
삭제된 댓글입니다.
호시노 아이
영화자체는 진짜 잘만들었음 보면서 진짜 감정이 요동치고 몰입하게됨
천만 무조건 갈듯
화요일날 시간나는데 볼수잇으려나
재미있음…하지만 엔딩이 고구마라………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그렇긴한데… 전두환+노태우 손잡고 깜방가는거라도 넣었으면 어떤가 싶었죠…
엔딩이 고구마가 아니라 쓰리스타새...끼..... 컥컥 시발
군신악의
어디까지나 1212를 국한해서 나온 영화라서 이후 이야기는 다른 영화로 나오던지 해야 할거임
일단 700~800만은 무조건 넘을꺼고 롱런만 하면 1000만도 가능은 할꺼같은데 쉽진 않을듯 다행인건 뭔가 라이벌 작품이 딲히 개봉을 기다리는게 아니라서 롱런할수도있을꺼같음
일단 20일 노량 있긴 함 그전까지 절어놓으면 천만각도 괜찮을듯?
이번주 나폴레옹은 호불호가 있어 보이고 닼나랑 듄 겨울왕국1.2 연속으로 재개봉인데 말 그대로 재개봉이라 흥행 자체에 제동은 못걸거임 헝거게임은 폭망했고 싱글인서울도 역부족이고 그나마 피자가게가 조금 선방했지만 역시 이제 힘 떨어진 상황이고
이거 남산의 부장들 같은 느낌 생각하고 보면 되나? 보러 갈지 말지 좀 고민되네
남산이랑은 좀 느낌이 다른게 1212 때 반나절도 안되는 시간을 영화화 한거라 영화 자체가 굉장히 스피디하게 흘러감
난 한번 봐보길 추천함 진짜 몰입해서 봤고 감정이 요동침
오우.. 손익분기점이 생각보다 높앗네
팀 목표치는 그냥 넘겟는걸? 내 예상은 한 800만은 될 것 같은데 못해도.
당장 6일 나폴레옹이 개봉관을 얼마나 잡아먹냐 인데 20일에 노량하고 아쿠아맨2 개봉이라 800만까지는 못 가지 않을까 싶네
12월에 나폴레옹이랑 노량나와서 이제 한풀 꺽일 듯